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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웨딩 촬영”… 순간 포착

논현일보

방송인 홍석천 최근 근황
웨딩 촬영 순간 포착돼 눈길
친누나 자녀 입양해 화제

출처 : 홍석천 인스타그램
출처 : 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의 웨딩 촬영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홍석천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홍석천의 딸 웨딩 촬영이 진행되는 중 찍은 영상으로 보인다.

홍석천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웨딩 촬영 중인 딸 옆에서 컨페티를 뿌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 입은 홍석천은 신랑 못지 않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축하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의 남다른 가족 사랑은 이미 유명한 바 있기 때문에 딸의 결혼 소식이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홍석천은 “이혼한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 와중에 아이들이 짐이 될까 봐 걱정이 됐다. 누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아이들은 내가 맡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긴 시간 아이들을 키워온 홍석천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째 딸의 결혼을 밝히며 딸과 사위를 공개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석천 딸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MBC '남자셋 여자셋'
출처 : MBC ‘남자셋 여자셋’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배우, 개그맨, 예능, 사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혀 엄청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남자셋 여자셋’ 출연 당시 여성스러운 성격의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진짜 동성애자 아니냐”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홍석천은 직접 이 사실을 밝혔고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복귀한 홍석천은 드라마, 예능 등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홍석천의 커밍아웃’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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