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결혼 6개월 만에… ‘중대 발표’
조혜원, 다산 계획 고백
신혼 6개월 차의 포부…
“자녀 계획 최대 5명”

배우 조혜원이 남편 이장우와의 2세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는 조혜원이 출연해 이장우와의 신혼부부다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조혜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벚꽃 길을 달려 등장하며 남편 이장우를 설레게 했다.
이장우는 “어디 배달하러 오셨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골집을 구경하던 조혜원은 “여기로 이사 오면 안 되냐. 여기 내려오자.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연애할 때부터 시골 생활을 동경해 부모님 댁에도 자주 간다”라며 아내가 함께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웃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를 만들며 진솔한 자녀 계획을 나눴다. 이장우가 “자녀 계획 생각이 똑같다. 하늘이 많이 내려주시면 많이 낳아서 북적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라며 운을 뗐다. 조혜원은 “많이 낳고 싶다. 원래 3명 정도 생각했는데 5명까지 생각 중이다. 몸만 따라준다면”이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혜원은 “차라리 쉴 틈을 주면 안 되는 것 같다. 생각할 틈 없이”라며 다산 의지를 굳혔다. 이에 이장우는 “애가 있는 분들이 낳아보고 이야기하라고 하더라”라면서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상 2세 사진을 보던 이장우는 “식성은 안 닮으면 좋겠다. 어떨 때는 항상 배가 고픈 게 괴롭다. 성격은 날 닮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부부는 특별한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했다. 조혜원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라고 말하자 할머니들은 극 중 상대역이었던 ‘도란이’를 언급하며 반가워했다. 이에 이장우는 “그때 8년 전에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만나서 작년에 결혼했다”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조혜원과 이장우는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혜원은 지난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실력파 배우다. 그는 드라마 ‘퍼퓸’,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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