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슈퍼 모델’ 강승현, 갑작스런 ‘비보’… 눈물 바다
강승현, 부친상…
갑작스러운 비보
추모 물결 이어져

슈퍼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을 당한 소식이 전해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강승현의 부친은 지난 6일 별세했으며 현재 유족들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푹 쉬다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애도를 전하고 있다.

한편 강승현은 지난 2008년 열린 ‘포드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아시아계 참가자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해당 대회는 세계 50개국 대표 모델들이 참가한 글로벌 무대로 강승현은 우승 이후 포드모델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섰다.
이후 파리, 밀라노, 뉴욕 컬렉션 런웨이에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했고 라코스테와 로레알 파리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2012년 ‘올해의 베스트모델상’, 2013년 ‘아시아모델상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며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무한도전 – 악마는 구라다를 입는다’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런닝맨’, ‘마이 리틀 텔레비전’, ‘힙합의 민족 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2015년에는 ‘뷰티바이블 2015 S/S’ MC로 발탁돼 진행 실력까지 선보였다.
2018년에는 영화 ‘독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마약수사반 형사 소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영화 ‘챔피언’, ‘기방도령’, ‘독전 2’와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방법’, ‘드라마 스페셜 – 고백하지 않은 이유’,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그는 패션 사업에도 도전했다. 스타일리스트 윤애리와 사진, 영상 작가 이준엽과 함께 패션 브랜드 ‘리본 프로세스(Reborn Process)’를 론칭했으며 직접 디자인과 모델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 운영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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