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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2세 소식”… 산부인과 의사 만났다

논현일보

가수 김종국 최근 근황
산부인과 질문 던져 눈길
결혼 후 2세 언급해 화제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2세 소식’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김지연, 추성일의 전공을 살려 산부인과와 관련된 속설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지연은 “남녀 관계를 하고 물구나무를 서면 임신이 잘 된다”라는 속설에 대해 “조선시대에 나올 법한 얘기다. 조선시대 때 진짜 그렇다고 하더라. 후궁들이 임신하려고 물구나무서고 그랬다고 하더라. 이미 물구나무서기 전에 정자가 들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성일은 “부부 관계를 매일 하면 안 좋은 거냐”라는 질문에 “임신하려면 매일 하는 게 제일 좋다”라고 답했다.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세를 준비 중인 김종국은 “보통 정자 검사 할 때 매일 하지 말라고 한다. 4일 정도 텀을 두라고 한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이에 김지연은 “원래는 ‘3일 간격으로 해라’ 그렇게 되어 있다가 막상 봤더니 매일 하는 게 확률이 높더라. 배란일 기점으로 5~6일 전부터 매일 해라. 그래야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2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이 임신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종국이 형 2세 빨리!”, “본인도 좀 급하긴 할 듯”, “임신과 관련된 속설 솔직하게 다뤄줘서 좋네요”, “유독 김종국이 궁금해하긴 한다”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한 방송에 출연한 김종국은 ‘2세’ 관련 질문에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바로 (도전) 해야한다. 하나라도 건강한 아이가 나온다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자 2억마리 이상, 남성호르먼 9.98 수치를 자랑해 남성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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