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활동중단” 지수, 상처 입은 채 발견…
배우 지수 근황
학폭 논란 후 활동 중단
해외에서 활동 이어가

배우 지수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지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On set as Dong Hyun, Off set with family Lovely September days (‘동현’으로서 촬영 현장에 있었고 가족과 함께 현장 밖에서. 사랑스러운 9월의 날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가 출연하는 필리핀 드라마 시리즈 ‘Taskforce Firewall’ 포스터 및 홍보 사진들이 담겼다. 또한 지수는 드라마 출연진들과 촬영 중 찍은 사진과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으며 가족과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상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활동을 중단한 지수의 일상 및 활동 모습에 팬들의 그리움이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에 상처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국내 활동 때랑 다른 느낌이긴 하네요”, “이제 한국 활동은 안 하나!?!”, “필리핀에서 잘 나간다던데”, “잘나다가 학폭 때문에 무슨 일이람 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2021년 KBS2 ‘달이 뜨는 강’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이어가던 중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져 작품 하차는 물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지수 전체 촬영 분량의 95%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하차를 결정해 ‘달이 뜨는 강’ 제작사와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는 손해배상금을 두고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키이스트 측이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해 소송을 마무리했고 빅토리 콘텐츠 측에 8억 8천여만 원의 배상금 및 지연 이자를 지급하게 됐다.
지수는 논란 이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고 국내 활동도 중단했다.

현재 필리핀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해 ‘힘쎈여자 도봉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달이 뜨는 강’, 영화 ‘글로리데이’ 등 출연하며 인기가도를 달리던 중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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