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유튜버 인천대교서 사망…중앙언론 출신 60대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12시 37분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 관계자는 “형사계에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투신 사망 내용 외에 자세한 건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는 2009년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투신 사고로 86명이 사망했다. 지난해에만 11건의 투신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졌다.
인천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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