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의화단 코인’으로 지은 초호화 정부청사.jpg
최근 1907년 완공된 의정부 청사로
쓰려던 초호화(?) 바로크풍 청사 도면이랑 사진 발견함ㄷㄷ;
의정부는 조선말 대한제국 시기
국무회의실 정도의 최고 정부기관이라는군,,…
아래는 완공 직후 모습
1907년부터는 의정부청사 대신
탁지부(기재부) 건물로 사용되다가.
러일전쟁후 통감부 자금 행정이 밀려들어오면서 업무량이 폭증한듯..
그래서 저 위에 건물과 구름다리로 연결되는 건물을 또하나 지음.. (윗 건물관 달리 통감부 영향력이 좀 강한시기에 지어진것으로 보임)

국가기록원에 도면과 배치도가 다남아있음..
아래같은 디자인의 벽돌조 건축물 1909년도에 지음

한일병합 이후인 1911년도부터는
고등법원으로 쓰이면서 법조기관으로 1970년까지 쓰임
↑ 탁지부 건축소 간판이 걸린 사진
아래부턴 현 위치에 과거 위치 규모 그대로
합성한 이미지임
↑덕수궁 돌담길에 있던 풍경 복원 ( 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자리)
↑신왕궁(덕수궁) 앞 석조 청사가 멋진느낌 – 당시 덕수궁을 고종이 제1 정궁으로 쓰면서 의정부(당시최고정부기관)을 바로 앞에 두려했던거로 보임..
지금까지도 주변에 근대건축들이 많아서.. 지금것 있었다면 어땠을지..
당시 어떻게 저런 비싼 건물을 어떻게 지었을까…
싶었는데
1900녀대초 중국서
터진 의화단에난이 터지면서
당시 영국측 기록에 따르면, 서방 미영불 8개국 연합군측에
군수품과 식량(쌀 포댓자루, 목재등)을 많이 팔아
막대한 흑자재정이 있었다는군….

↑ 현재는 철거되고, 이런 건물로 바뀌어있음
출처: 문화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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