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털이범 공항서 드라마틱한 검거 ‘경악’
창문을 깨고 금은방에 침입해 금 2백 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수원 장안경찰서는 오늘(30일)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새벽 4시쯤 장안구 조원동의 한 금은방에서 창문을 깨고 금 2백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이후 천천동의 다른 금은방으로 이동해 또 금품을 훔치려 했지만, 가게 차단막이 내려와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해외 도주를 위해 미리 항공권까지 끊어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약 12시간 만인 그날 오후 4시 50분쯤 인천공항에서 해외로 도주하려 한 A 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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