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바리) 대만 럼바 Ole Rum Bar
가게 도착하면 1층에 간판없이 럼가게있어서
지나칠수도있을 비주얼임
2층 올라오면 럼바 있음 머머리아저씨 유쾌함
대만사람인데 직원인지 공동사장님인진 모르겠는데
1층 여자분이랑 2층 남자, 여자분 셋다 막 뉴비한테
자기가게나 럼 설명 해주고 싶어하는 열정 느껴짐
빡빡이 아조씨는 열정보다는 엔터테이너 느낌
칵테일 메뉴 밑에 3개만 시켜봤음
101 럼올드패션드
마호바럼이라고 남아프리카 럼? 이라고하는거
101도라고 적혀있는데 밑에는 58도더라
그거에 비터좀 넣고 한거같은데
굉장히 드라이함 ㅋㅋㅋ 럼 마티니 먹는느낌
콜라다라해서 묵었는데
얘도 상큼했는데도 꽤나 묵직했음
오히려 밑에 칵테일이 좀 더 트로피컬했다고해야되나
겉모습에 속으면 안되는 맛이였음
럼 사워라고 시켰는데 향이랑 맛이 엄청 트로피컬한데
럼은 저 사진에 있는거 3가지 들어가고
사워믹스를 쓴건지 레몬즙을 쓴건진 모르겠지만
자기말로는 다른과일안쓰고 이런 플레이버 만들어냈다고
설명 및 자랑하던데 비주얼이랑 다르게 달달 부들 맛있었음
예전 사진보면 요리메뉴도 있던데 이젠 아예 안하는지
잠시 안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플래터 메뉴만 있길래
쵸리조랑 생햄 시킴 맛있었음 접시당 300대만달러 정도?
첫잔으로 궁금했던 오닥그럼 묵어봄
햄든인데 햄든 느낌보단 워시팍이랑 클라렌든이랑
반반섞인 특징느낌이였음
먼가 햄든에 빡세고 눅눅한 단내음보다
워시팍 식물느낌이나 섬세한 클라렌든 같았음
빡 햄든 생각하고 무그면 갸우뚱 할 맛
그거 제외하면 맛있었음 진짜 라벨 캐릭터 같은 맛남
왼쪽 두개 캐릭터는 이제 없고 오른쪽이 앞으로
나올 럼이라는데 다음것도 화이트 햄든이래
자메이카 추천 받았는데 이거 강추하길래 무겄는데
롱폰드인데 꽤나 차분한데 레이어 길고 다양하게
펼쳐져서 좋았음 혓바닥 입맛 다시면 은은하게
우디나 단맛 감도는 것도 좋았음 굳
막 엄청 트로피컬하거나 빡세게 펑키하진 않음
이건 여친이 추천받은 연한 럼
설명해줄 때 레몬커스터드같은 느낌이랬는데
커스터드는 모르겠고 레몬제스트같은 상큼함있었음
싱그러운 식물느낌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입에서
이 럼으로 리셋되는 느낌 맛있더라
롱폰드 하이에나 궁금해서 시켰는데
시킬때부터 별로 추천안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시켯더니 얜 별로더라
과일느낌도 없고 도수빡세고 펑키도 별로고
우디함도 있고 그저그랬음
대구럼페에서 사반나 헤르 넘나 맛있게먹고
여기 메뉴보니 그때 헤르랑 라벨 다른 이 헤르있길래
이거시켰는데 뭔가 결은 비슷한데 이게 좀 더 묵직한느낌?
섬세하고 여리여리한건 대구에서 먹었던게 더 좋았는 듯
대구꺼랑 이거랑 비교해서 그렇지 이것도 충분히 맛났음
농향 고량주같은 파인애플 비스무리한 과일플레이버
내가 시킨건 4잔
이건 서비스로 줬는데 아까 마호바럼
맛있다고하니까 화이트럼 무거보라고 줌
라임 탄거랑 안탄거랑 상큼함차이가 확다름
당연한거같긴한대 그냥 라임먹는맛은 아니니까
넘 좋더라 이건 한국에 팔면 사고싶었음
토마토 느낌이나 약간의 케찹 또는 김의 감칠맛
다 프레쉬하게 스모키한거 없이 나서 좋았음
대충 가격표고 대부분 300~400대만달러에 포진되있음
오닥그럼 가격 난 대만 럼 두병사서 옴
출처: 럼주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