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랭킹 11위 일본의 몰락, 이번 FIBA WC QT 정리
걍 방구석 농알못 헛소리라 볼 사람들만 보고 넘기시길..
아시아에선 아직까지 상성적인 면에서 좋은 레벨과 실링을 갖춘 나라이지만 유로팀이나 호주와 상대는 밀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음
그래서 이번 튀르키예전 패배로 3전 3패 전패로 조별 예선 탈락 확정을 분석해보고자 함.
1. 호주 (2위) – 튀르키예 (16위) – 캐나다 (7위) 조별리그 운이 너무 죽음의 조였음
개인적으로 17위 헝가리는 잡을거라고 봤지만 충격적인 패배긴 했음. 178cm 포가인 유브네 터너의 오프더볼 움직임이나 99년생 PF 자원인 도르카 유하즈한테 35득점 헌납해서 공-수 조직력에서 완패했기 때문
2. 야마모토 마이 (163cm, PG)의 편중된 볼륨
효율성과 메인스코어러 비중도를 보면 마이에 완전히 편중됐는데 10년도부터 기본기 + 외곽을 앞세우며 평정했던 일본이 24 파리 올림픽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음
물론 코리 게인스 감독이 육성하고 있는 백코트에서 영건자원인 둘인 미국 무대를 경험한 콘노 노리카 (179cm, SG), 아시아컵 1번 포지션에서 활약한 다나카 코코로 (173cm, PG)에게 기회를 많이 주고 있지만 슛셀렉션이나 샷 크리에이팅을 잡아주는 선수로 잡기엔 시간이 필요해보임
또한 후지쯔의 마치다 루이 (162cm, PG), 아이신 윙스의 토카시키 라무 (193cm, C), 덴소의 타카다 마키 (185cm, C) 베테랑 자원들이 노쇠화의 길을 걷고 있어서 후지쯔의 미야자와 유키 (183cm, PF) 하나로만 코어진에서 버티기 어려움.
그러면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세대 교체에서 코리 게인스 감독 역량에 달렸는데 선수 풀이야 괜찮으니 신예급 자원을 얼마나 키우는지에 달린 것 같음
3. 마지막으로 이스탄불에서 치뤄진 오늘의 튀르키예전 박스스코어임
전반 1-2쿼터만 봐도 마이와 미야자와의 투맨 게임이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후반에 공-수 활동량에서 장신 가드 자원들을 앞세운 튀르키예 매치업에서 부하가 쉽게 온듯
예를 들면 케네디 버크 (185cm, G)와 세비 우준 (178cm, SG)이 앞선을 책임졌고 아이세 코라 (178cm, SG), 올자이 챠크르 (182cm, PG)의 림프로텍터와 빠른 리커버리 대응에 무너진게 컸음.
코트마진에선 헝가리전에서 활약한 토요타의 히라시타 아이카 (SF, 178cm)가 리바운드 경합에서 많이 밀려서 -18로 까인게 컸던듯. 결국 마이의 히어로볼 독박농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던 구조여서 고민이 필요할듯
그래서 한줄 요약 결론은 WJBL 자국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해서 빅맨 국제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직 시간이 약일듯 싶음.
출처: 여자농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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