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싱붕이 또다시 방문한 서울대공원… 오늘 찍은 사진들…
다시 돌아온 동물원 혹시 다른 동물 왔을까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까치 까마귀 소리만
1978년생의 고령 고릴라 고리나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인지 방사장 바깥으로 나왔으며 매우 기분이 좋아보였다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오면 손을 흔들거나 손 키스(마지막 짤)을 해주거나 박수를 치는 등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담비
야행성이라 그런가 갈 때마다 잠만 잔다
그런데 항상 관람객들에게 잘 보이는 자리에서 자기 때문에 인기는 많다
스라소니
원래는 관람객들이랑 아이컨택을 잘 하는 스라소니
오늘도 관람창 주변을 자주 오갔지만 갑자기 은신처로 사라져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대공원 현재 슈퍼스타 설호(9개월, 암컷)
등 보인 채 누워서 자는 중이라 사람들이 얼굴 한 번 보려고 잔뜩 모여들었다
설호가 한 번 깨서 그루밍을 하자 감탄이 쏟아짐
늑대(위)와 코요테는 그저 나른한 듯하다
사자 포효 소리는 들리는데 막상 방사장에도 실내전시관에도 사자는 안 보이는 매우 환장하는 상황
줌 많이 땡겨 겨우겨우 사자 뒤통수만 찍었다
코끼리 한 마리는 놀이터 쪽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놀이터 쪽 문이 닫혀서 한참을 고뇌하는 중
동물들 퇴근시간이 가까워서 놀이터 쪽 문을 막아둔 상황이다
오늘 드디어 촬영에 성공한 레서판다
매우 귀엽다
하마스
얘네도 퇴근 시간이라 문앞에 3마리가 대기 타다가 문 열어주자마자 바로 줄지어 퇴근해버렸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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