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뉴비의 도쿄여행 1일차
여럿이서 3번 정도 갔던 일본(도쿄 후쿠오카 후쿠오카)
이번엔 어쩌다보니 혼자 도쿄 여행을 가게 되었다
할 줄 아는 일본어라곤 숫자와(히토츠 후타츠도 햇갈려서 손가락으로 1개 이럼)
스미마셍 아리가토 정도
어케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
미리 주문한 위스키를 수령하고 입국장에 대기하는데…
안들어간다
일본 갈 때는 들고 현지에서 뜯으면 들어가겠지만
사촌들 드릴 선물도 사야 하고 술도 하나 더 집어야해서 가방이 ㅈ됐단 걸 느꼈다
이 문제는 뭐 현지에서 보스턴 백 하나 사는거로 하고
암튼
일본에 오자마자 산 칼피스와 메론빵
메론빵은 따따베때매 바이럴 당해서 샀는데 그저 그런 메론빵
칼피스는 밀키스 특유의 가래 생기는 느낌이 없어서 좋다
꽃구경도 하고
한국 소주도 반가워서 사진 찍어봄
현지에 따로 여행온 친구 만나서 술부터 때리고
민ㅡ티아
맛있다
이클립스보다 덜 매운데 자꾸 먹게되는 그런 맛
부어라 마셔라~
칼피스 너무좋아
집 갈때 원액도 하나 살거야
살면서 처음으로 돼지 간 심장 볼살 타다키를 먹었는데
꽤 재밌다
약간 설컹한 식감과 돼지를 먹는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
(소대창 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간을 불판에 익혀먹은 느낌)
이제 친구와 빠빠이 하고 요코하마에 도착
했다가 출구 햇갈려서 5분 돌아갔음
공원은 이쁘더라
역에서 산 미스터 도넛
다만 가방에 넣어서 찌그러진
반죽이 굉장히 쫄깃하다
달달한 정도는 한국께 더 좋았음
차이나타운 입갤
몰랐는데 여기가 용같7의 배경지라 한다
어쩐지 군데군데 익숙한 장소들 많더라
북경오리쌈
꽤 작다.
오리의 향과 상큼한 오이와 쫄깃한 밀가루 쌈이 좋았음
만두
렌지돌리더라
암튼 중국식 특유의 향이 나는 만두
쭉 돌다가
말고기 육회집에 도착
에피타이저로 채소와닭 조림, 고구마 맛탕? 을 줌
소고기보단 담백하고 맛있다
사장님 서비스도 좋음
갤에 올라온 코스대로 싹 돌고
따따베에서 본 움직이는 게 빵
먹진 않음
적당한 푸딩과 마실거 하나 들고 호텔에 입갤
대부분 파파고와 손짓 손가락질(사람한테 아님)로 했는데도 다들 친절하게 잘 해주심
호텔 사장은 드링크바 무료인걸 강조하려고 프리 드링크바만 4번 말씀하시더라
좋아요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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