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세계사 교육과정의 변화
1. 내용 조직 방법이 문화권 중심에서 시대 중심으로 바뀜.
15 개정은 중학교 역사 1은 시대 순이었으나
고등학교는 문화권별(전근대)로 단원이 조직되었음.
22 개정에서는 사진처럼 고등학교도 시대 순으로 조직되어,
여러 지역의 역사가 한 단원에 묶여있음.
동시대 세계사적 맥락을 봐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학계에서 미는 방법이지만,
학생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이라
인강, 실제 현장에서는 문화권으로 재구성해서 가르칠듯
2. 동아시아 역사 기행으로 바뀌며
축소된 동아시아 내용이 세계사에 들어옴.
흉노의 발전(백등산 전투),
쩐흥다오의 베트남이 새로 들어왔으며
세계사에선 지나가며 나오고 동아시아에서 자세히 다뤄졌던
조공 체제와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현대 베트남전 서술이 22개정 세계사에서 자세해짐
3. 아메리카, 아프리카사 내용이 추가됨.
09개정에선 진정한 세계사를 목표로 하여
아메리카사, 아프리카사를 담았으나
15개정에선 이 내용이 축소되어,
중국 중심, 유럽 중심의 세계사로 회귀했다고 비판받았음.
그 결과 09개정의 상당 부분이 복구됨.
아메리카의 문명 파트
15에선 아메리카의 문명으로 아즈텍,
잉카만 주로 설명하고, 마야는 지나가듯이 나왔지만
22는 마야 설명도 자세하게 하고,
마야의 선주 문명인 올메카 문명도 새로 들어옴
아메리카 식민과 빈 체제 시기 독립운동 서술 자세해짐.
아프리카는 고대 문명으로 쿠시, 악숨 왕국,
중세 사하라 횡단 무역과 만사 무사, 말리 왕국이 다시 들어옴.
4. ***절대왕정 이론이 폐기되고
재정 군사 국가 이론으로 바뀜.***
가장 중요한 부분임.
16C~18C 근대 유럽을 설명하는 주된 이론이
절대 왕정이었으나,
이 개념은 사실 학계에서는 이미 폐기 처분된 이론임.
영국은 왕권이 강한 적이 없고,
네덜란드는 왕정이 아닌 공화국이었고,
동유럽도 왕권이 강한적이 없는데,
이 나라들을 싸그리 묶어
절대왕정으로 표현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게 논지
학계에서는 진작에 재정 군사 국가라는 개념으로
바꿔 설명하고 있었는데,
교과서엔 오랫동안 반영이 안되있다가, 이제 반영됨.
40년 넘게 쓰고 있던 이론을 바꿨으니 엄청난 변화임.
재정 군사 국가 명칭과 개념도 서술형으로 나올 수 있고,
새로 들어간 구스타프 아돌프의 스웨덴,
전열보병제 등이 새로운 출제포인트
또, 이러한 정치외교군사적변화와 관련해서,
15개정에선 배경 지식으로 지나갔던
7년 전쟁이 메인으로 나옴. 강력 출제 요소
5. 68혁명의 내용
(여성 인권, 흑인 민권, 반전, 기후 환경)이 새로 들어옴.
개념과 명칭이 자세하게 들어오진 않아서,
메인으로 출제되기엔 어렵고,
사례들을 제시하고,
공통된 탐구 활동으로 옳은 것은 -> 기후 환경 복구 노력.
이런 식으로 나올 확률이 높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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