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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료마패스포트 골드기념, 고치의 음식을 먹어보자!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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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골드 달성기념으로 이곳저곳 고치특색 있는 음식점들 작성해봤음. 

입맛은 개개인별로 다 다르니까 감안하고 보면 될?듯?

1. 고치현 고난시(香南市) 주니치 소바(中日そば)

방문한 곳은 에킨박물관 근처에 있는 토사와상점(とさを商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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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킨박물관 관람 후 도보로 약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게임

오후 3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단골 한분이 술드시고 계신거 빼면은 평일낮에 한산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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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에는 다양한 싸인들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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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이라는 말에 걸맞게 앞쪽과 테이블 뒷쪽에는 구멍가게처럼 다양한 생필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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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것은 치리멘주니치 750엔.

주니치 소바라고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음식인데, 중화면과 담백한 수프가 특징임.

보통 라멘은 닭이나 돼지 등으로 육수를 우려내는 반면 주니치소바는 멸치나 가츠오 같은것으로 우려내는 경우가 많은 담백한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우동맛 나는 잔치국수를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음. 이 식당말고도 팜플렛에 따르면 주니치 소바 가도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귀국전날 짐싸면서 버렸는지 팜플랫이 없다. 

2. 고치현 이노(伊野) 생강구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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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현 이노에 위치한 몇 안남은 생강요리 가도 음식점.

방문한 식당은 Kokuban Office & Cafe. 이노역에서 도보 약 10분거리, 료마패스포트 대상으로 식후 커피 한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주문한것은 생강구이정식 800엔. 이노쪽이 예로부터 일본 생강의 명산지로 손꼽힌다고 하더라. 

이 식당이 좋은게 생강구이 뿐 아니라 다양한 밑반찬과 푸딩도 함께 제공되고 볼륨이 좋아 한끼를 싸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었다. 

3. 고치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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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서대로 

데포 (喫茶 デポー 京町店)

COFFEE&REST with

珈琲館 イストワール

가격은 전부 700-800엔대로 음료포함.

고치 모닝의 특징은 미소시루(혹은 와카메스프)가 함께 제공되는게 특이점!

모닝하면 나고야라고 생각이 제일 먼저들지만 인구 1000명 당 끽다점 일본1위가 바로 고치현 되시겠다

고치모닝이 이렇게 변형된데에는 ‘부지런히 일하는 여성이 많은 고치에서 그들을 위한 외식산업으로 발달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어부가 많은 고치에서 오전 조업 후 모닝을 즐기는 문화가 발달하였다’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오전에 장사하는 카페가 많은 고치에 간다면 고치의 모닝도 즐겨보도록 하자. 특히 술 소비량이 높은 고치에서 다음날 모닝으로 마시는 미소시루나 와카메 스프가 정말 뼛속까지 스며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4. 고치 모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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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곳은 모자빵의 원조 나가노 아사히도 링벨 (永野旭堂 リンベル)

모자빵은 본래 메론빵을 만들던 중 실수로 탄생한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 빵임.

가운데 올라온 부분은 푹신하고 부드러운 빵의 맛이나지만 모자챙 부분은 바삭하고 달콤한 카스테라나 단단하지 않은 식감의 쿠키의 맛이 난다. 

물론 재료에 따라 맛은 다르지만 두가지 맛을 즐기는 것 같은 경험은 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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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방에 넣어두고 나중에 먹는다고 하다간 나처럼 조교잘된 흑두빵이 되니까 꼭 사자마자 먹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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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역 근처 카이요도에서는 모자빵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있으니 한번쯤 가서 나만의 모자빵도 만들어보자!

5. 고치 나베야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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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곳은 고치역에서 도보 약 5분, 나베야키라멘 치아키(鍋焼きラーメン 千秋)

본래라면 나베야키의 발상지는 고치현 스사키인데 갈때마다 일정이 안되어서 가본적이 없다. 

그래도 치아키 또한 유명하고 맛있는 집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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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야키라멘 보통 770엔

밥 소(0.5홉) 100엔, 사전 정보로 밥 중짜와 대짜 시키면 식고문 당한다해서 이정도만 시켰음. 

수프는 간장베이스의 닭의 맛과 향이 깊게 배어든 구수한 수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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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간간히 꽤 씹혀 먹는 도중도중 식감과 맛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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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야키 라멘의 계란을 즐기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계란을 바로 꺼내 스키야키처럼 면을 찍어먹는 방식과

계란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게 마지막까지 간직했다가 밥을 투하한 뒤 함께 말아먹는 방법이 있다! 

가게마다 다른데 테이블에 후리카케, 이치미, 시치미, 카레가루 등이 함께 놓여져있으니 취향껏 먹으면 된다

6. 고치 만슈쟌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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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곳은 만슈쟌멘(まんしゅう 本店) 본점과 이온몰점. 본점기준 하리마야바시에서 도보 약 10분

지역마다 유명한 라멘집이 있는데 고치는 시지미라멘 같은 조개라멘과 함께 유명한 만슈의 쟌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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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멘 980엔인데 저녁시간에만 판매하는 믹스쟌멘을 주문했다 14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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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쟌멘의 특징은 호루몬과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 진짜 맛있다

참고로 이거 처음나오면 마그마임. 걸쭉하고 끈적해서 뜨거운채로 입에 넣으면 혓바닥을 감싸서 화상 확정이니까 꼭 잘 식혀서먹자 

맛은 살짝 매콤한게 친구들이랑 술먹고 안성탕면에 라죽끓여 먹을때에서 비슷한 맛이지만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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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온몰지점에서 먹었던 계란올린 쟌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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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으면 대충 이런 비쥬얼이 나오는데 썩 맛있는 비쥬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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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아닙니다…. 누렁이밥아니에요..

이렇게 말아서 먹는 타입과 밥 위에 얹어서 먹는 타입이 있는데 한국인은 말아먹어야 제맛임. 

7. 시만토의 돼지(四万十ポーク)

방문한곳은 시만토 구보카와의 오이와이키친
구보카와 역에서 도보 약 2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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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것은 시만토부타쥬(重) 1000엔

일본의 마지막 청류라 불리는 시만토강 유역에서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에서 자란 시만토부타는 꽤 유명한 브랜드 돼지라고한다.

돼지의 단내가 없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나 뭐라나. 

가게마다 돼지고기 덮밥의 모양과 레시피가 다르니 혹 구보카와나 시만토쪽을 가게된다면 찾가서 먹어보도록 하자

참고로 시만토부타를 이용한 돈카츠도 매우 맛있으니 꼭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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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렇게 시만토포크100% 부타망을 본다면 꼭 한번 사먹어보자 

속도 꽉차고 진짜 맛있더라. 

8. 난코쿠시 고멘의 샤모요리

방문한곳은 아라푸란챠코우 (アラプランチャ幸)

고멘역과 고멘마치역에서 도보 5분정도로 도착할 수 있다.

처음엔 나도 샤모가 뭔지 몰랐는데 고멘켄카샤모(ごめんケンカシャモ) 직역하면 고멘투계되시겠다. 

한마디로 쌈닭. 쌈닭을 한국에서도 못먹어본것같은데 두근두근하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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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샤모런치 1500엔

기본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지라 마스터 혼자 요리해서 바쁠때는 입장의 제한이 있거나 인원수의 제한을 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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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샤모. 

함께 곁들여 먹을것으로는 생강, 와사비, 소스, 그리고 마늘을 뭐 어찌저찌 한거라는데 하루 일정이 길어서 조금만 먹었다. 

일반닭보다 훨씬 긴 시간을 방목하여 사육하여서 그런지 식감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적어 쫄깃했다. 

참고로 사카모토 료마가 이 샤모로 만든 샤브샤브를 암살당하던 날 밤에 먹으려다가 먹지못하고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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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엔 추가로 디저트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9. 고치 시지미라멘라멘

방문한곳은 고치시내의 논베에 야타이(呑兵衛屋台)

히로메시장에서 도보 약 5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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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것은 시지미라멘 1100엔

아사히병맥주 650엔
교자 기억안남

솔직히 밤산책갔다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바로 찾아가봤다.

맑은 시오베이스의 재첩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장난아니더라.

화려한 토핑이 올라간 라멘도 좋지만 투박하게 파 송송 썰어서 재첩만 올려 나오는, 즉 재첩 본연의 맛을 100% 끌어올리는 그런 라멘이었다.

다들 마지막 시메로 해장하러 오는지 가게가 금방 꽉찼다.

아 또 생각나네..

10. 오쓰키 부타동 

 

방문한곳은 토사 리키부타야(土佐力豚屋) 고치역에서 차로 약 3시간.

이곳은 갤러에게 추천받아서 갔는데 맛있었다. 

주문한것은 가루비동 1300엔. 탄동과 하라미동도 있는데 하라미동으로 그랑프리 2위를 수상했다고 한다. 이걸몰라서 갈비로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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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베어든 고기가 맛있다! 아니 맛있을 수 밖에 없다! 

토로로가 함께 나오는데 반정도 먹다가 밥 위에 얹어서 함께 먹으면 식감과 맛도 변해서 좋았다.

반은 그냥 먹고 반은 계란터쳐 토로로와 함께 입으로 밀어넣어 먹어보자. 진짜 맛있다..

11. 고치시 라멘과 교자

방문한곳은 교자 100명점타이틀을 가지고있는 고치 야타이라멘의 성지 야타이야스베. 

그린로드에 있던 야타이는 모두 법의 철퇴를 맞고 점포화 되거나 사라져서 거의 유일하게 남은 야점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고치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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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람이 붐비지만 회전률이 높아 이정도 줄은 15분정도 기다려주면 해결된다.

참고로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이곳의 장점은 맛도 맛이지만 새벽3시까지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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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라멘과 교자, 그리고 오뎅

여름에도 오뎅은 하는지 모르겠는데 쌀쌀한 가을 겨울 야외에서 술마시며 먹는 오뎅이 그렇게 맛있단다.

참고로 야타이교자는 튀기듯이 바싹 구워내주는데 일반적인 만두피보다 훨씬 얇은피를 이용해서 입안에서 걸림없이 바삭하게 어우러지며 부숴지는것이 특징.

이 부분에서 꽤 많이 갤러들에게 호불호가 있는것같은데 그래도 100명점임은 틀림없다.

고치의 밤은 길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시메라멘으로 속을 든든히하고 들어가보자

12. 가츠라하마 우미사치라멘

가츠라하마 우미노테라스에 위치한 식당, 우미사치.

사실 관광지 식당은 좀 꺼려졌는데 이런 편견이 한방에 사라지게 해준 곳.

주문한것은 기본 우미사치라멘 980엔

2개의 혼비노스 (북방조개)가 올라가있는데 특상정도 시키면 아예 뒤덮힌다는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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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육수는 오로지 생조개와 해산물로만 우려낸다고 한다. 진짜 잘 우러난 조개탕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음

절반정도는 그냥먹고 절반은 유즈코쇼(유자후추)를 살짝 넣어서 먹으면 맛이 체인지되면서 두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다.

이곳 주인장이 조개 도매업을 해서 매번 좋은 조개만 들여온다던데 다음에 가면 특상으로 시켜서 먹어보고 싶다. 

13. 가츠오타타키

고치의 명물 가츠오타타키. 어느 이자카야를 가던 가츠오타타키가 없는 이자카야는 없다. 

우선 소개해줄 두곳은 히로메시장에 위치한 묘진마루와 야이로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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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마루의 장점은 바로 짚으로 구워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통유리로 된 주방에서 쉴새없이 가츠오를 짚불로 구워내고 있다. 

다만 아쉬운건 가게마다 차이가 있다지만 이날만 이런건지 너무 검게 구워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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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로테이의 경우가 입에 좀 더 잘 맞았다.

타타키위에 생마늘과 와사비 살짝 올려 입안가득 넣고 맥주 한잔 넣으면 천국이 따로없음

참고로 이렇게 생마늘 슬라이스로 내주는곳 고치말고는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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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의 이자카야는 어디를 가던 가츠오타타키 평타는 치지만 가장 맛있게 먹은곳은 고치역 앞 이자카야 토사(居酒屋 土佐)와 히로메시장 안에 있는 야이로테이, 그리고 스이게이에서 직영하는 이자카야 스이게이테이(とさごはん 酔鯨亭)가 가장 맛있었다. 

14. 가츠오타타키카이센동

방문한곳은 아쉽지만 미치노에키에 붙어있던 식당인데 전체적으로 폐쇄된듯.

카이센동은 종종 먹었는데 가츠오타타키가 올라간 카이센동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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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롱한 빛깔을보자.

고치의 경우 카이센동에 가츠오타타키가 함께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혹 보인다면 꼭 먹어보자

15. 아키시 가마아게치리멘동(釜あげちりめん丼)

방문한곳은 카츄후루사토관(廓中(かちゅう)ふるさと館)

주문한것은 가마아게치리멘동 1150엔.. 또 처음들어본 음식이었음. 

간장을 뿌려먹지만 고치의 특산물인 유자소스?식초를 뿌려먹는다고 한다.

또 말리지않은 멸치인지라 폭식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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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특징은 커다란 야채튀김과 함께 서빙되는 것이 특징

이 식당은 가지가 유명한지라 가지로 만든 음식도 꽤 많이 주문하는듯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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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간중간 치리멘이 보인다.

양이 꽤 많은지라 먹느라 애먹었는데 바삭한 튀김과 함께 먹어 맛없는 것은 세상에없다! 

16. 무로토 정식집

여긴 사실 무로토 킨메다이 집이 끝나서 방문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올림.

타 파딱이 쓴 글 보고 방문했는데 볼륨감 장난없더라

방문한곳은 키친카페 카이도(キッチンカフェ 海土)

유명한건 카이도 벤또인데 그걸 모르고가서 돈카츠 정식과 사시미 정식

각각 1480엔 1680엔 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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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정식은 약간 예상이 가는 맛있지만 사시미쪽이 매우 훌륭했다!

메뉴판에 메뉴가 워낙 많고 저녁시간대에 들러서 고치시내로 이동해야했기에 좀 대충시켰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밴또를 시켜볼것임.

17. 고치 치킨난반

고치의 치킨난반하면 사실 토리신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이곳 니시무라 상점도 꽤 맛있다.

참고로 니시무라는 볼륨 개쩌는 사시미정식이 유명하다 

어쨌든 방문한것은 니시무라(市場レストラン 西村商店) 주문은 난반정식 12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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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치 치킨난반의 특징은 타르타르가 없이 저 핑크색소스 일명 오로라소스가 뿌려져 나온다.

이곳은 타르타르도 함꼐 뿌려져나와 기존에 먹던 타르타르로도 즐길 수 있으니 추천.

또 니시무라 쇼텐 사시미뿐 아니라 꽤 튀김류로도 정평이 나있다.

18. 고치 이치쥬산사이 식당

셀프식당이야 마이도오오키니 같이 이곳저곳에 많지만 이치쥬산사이 식당은 고치에만 있으니 올려봤다.

방문한곳은 이치쥬산사이 고치인터점(一汁三菜食堂 高知インター店)

참고로 이치쥬산사이는 일본의 평균적인 식당인 1국물 3반찬을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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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여느 식당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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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여느 셀프식당처럼 원하는 반찬을 고른 뒤, 레지에서 밥과 국을 선택하여 계산하는 시스템으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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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체못하고 천엔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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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는 이렇게 자판기도 있으니 유료긴 하다만 하나 뽑아서 나갈수도있다.

먹은건 더 많지만 고치 특색이 들어간건 이정도려나?

추가로 고치 아이스크림이랑 타마고야키(카스테라임) 분탄쥬스가 있다면 꼭 마셔보자 

명예의전당까지는 더 긴 여행이 될거같으니 그때 또 맛있는거 있으면 올려보겠음

행운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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