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데뷔’ 정다빈, “일진 이미지 6년째”…
배우 정다빈 최근 근황
‘아이스크림 소녀’ 변신
김진민 감독과 6년 만의 재회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했던 배우 정다빈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감춰진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빈은 “제가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건요. 아는 게 하나도 없단 것뿐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기존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정다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이후 6년 만에 김진민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번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드라마 ‘라이브온’, U+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빈이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만 3살의 나이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광고에 출연, ‘아이스크림 소녀’를 애칭을 얻으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성인이 된 현재까지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 똑 부러지는 연기력이 이어지고 있어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다.
광고 모델 활동 뿐 아니라 ‘일지매’, ‘사랑해’, ‘바람의 나라’, ‘스타의 연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인생은 아름다워’, ‘싸인’, ‘미스 리플리’, ‘뿌리 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주인공의 아역, 혹은 조연 연기자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김진민 감독과 만났던 ‘인간수업’에서는 이중 생활을 하는 여고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라이브온’, ‘글리치’, ‘하이쿠키’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레이디 두아’를 통해 정다빈의 연기력을 극으로 끌어올렸던 김진민 감독과 재회를 알리자, 누리꾼들의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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