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유명 女배우와♥… “축하합니다”
진짜 가족 케미
영화 ‘넘버원’이 전하는 시간
최우식, 공감 연기

배우 최우식이 배우 공승연의 남자친구 배역을 맡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넘버원’의 주역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오늘(29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한다.
평범한 일상 속 웃음과 감정을 통해 가족과 시간의 의미를 전하는 영화 ‘넘버원’의 세 배우는 이날 라이브를 통해 작품 비하인드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채널십오야’ 라이브는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로운 수다로 진행되는 콘텐츠로, 나영석 PD 특유의 위트 있는 진행 속에서 세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케미가 그대로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 속 관계를 넘어 실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예고한 이들의 조합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질 꾸밈없는 대화는 ‘넘버원’이 지닌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그대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민은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그의 연인 려은(공승연)은 갑작스럽게 엄마를 피하는 하민의 변화를 이상하게 여기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선택과 결말로 이어질지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우식은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와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해태제과 등 몇몇 CF를 통해 20살의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 2월, MBC 드라마 ‘짝패’에서 아역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2016년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에서는 야구부 소년 영국 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영화 ‘마녀’에서는 악역 귀공자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었다. 김기우 역으로 출연한 그는 작품의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글로벌한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이 흐름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으로 이어졌다. 최웅 역을 맡은 최우식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작품은 종영 이후까지도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현실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데뷔 이후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