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 겹경사… “축하합니다”
핑크빛 이후 전해진 겹경사
안방극장 복귀후 팬미팅까지
30년 커리어…

코미디언 이영자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던 미혼 배우 황동주가 겹경사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꽃중년의 대표주자’ 배우 황동주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는 최근 단독 팬미팅 ‘Winter Sweet’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동주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에서 ‘동주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부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집약해 보여줬다. 특히 황동주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과 ‘애수’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과 쌍방향 소통은 물론, 다양한 재미와 아낌없는 팬 사랑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황동주는 “팬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인생 첫 팬미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기에 정말 감사했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또 황동주는 “앞으로도 더 멋진 배우, 더 멋진 황동주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인사말을 남겼다.
현재 ‘일일극의 황태자’ 황동주는 현재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의 전 남편이자 딸 마리(하승리 분)의 법적 아빠인 ‘강민보’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한편 황동주는 1994년 맥주 광고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광고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연기자 선배를 따라 1996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 대본 연습에 참여하게 됐고, 이 자리에서 당일 캐스팅이 결정되며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요정 컴미’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후 KBS 2TV ‘거침없는 사랑’, ‘여고 동창생’ 등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이어 KBS 1TV ‘찔레꽃’, MBC ‘왕꽃 선녀님’, SBS ‘여왕의 조건’ 등 아침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웠고, 2006년 KBS 1TV TV소설 ‘순옥이’를 통해 아침 드라마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황동주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이영자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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