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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데뷔 34년 만에… “연하 女배우 뒤 찰싹”

CG-뉴스에이드

한석규 조력자 이레, 정체 궁금증↑
MZ 배달원 이레, 배현성과 첫 만남
티격태격→만취 눈맞춤, 로맨스 기류

출처 : tvN '신사장 프로젝트'
출처 : tvN ‘신사장 프로젝트’

배우 이레가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직 전설의 협상가이자 현재 치킨집 사장인 신사장(한석규 분)이 법과 편법 사이를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분쟁 해결극입니다.

이레는 극 중 생활력 만점의 배달 요원 이시온으로 출연했습니다.

시온은 할머니와 여동생을 책임지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 밤낮없이 배달을 뛰며 신사장의 비밀스러운 활동에도 발을 보태는 성실한 인물인데요.

첫 회부터 그녀는 신사장의 조력자로 활약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신사장을 오토바이에 태워 빠르게 이동시키는가 하면, 뒤를 쫓는 무리를 따돌리기 위해 동료 라이더들을 불러내는 등 기지를 발휘했죠.

또한 조필립(배현성 분)과의 관계에서는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 tvN '신사장 프로젝트'
출처 : tvN ‘신사장 프로젝트’

첫 만남부터 반말을 하고 정강이를 차는 등 퉁명스럽게 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달을 대신 나간 필립에게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재수 없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회 마지막에서는 술에 취해 필립과 눈을 마주치며 그에게 기대는 모습으로 반전을 보였는데요.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새로운 로맨스 가능성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이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배달원으로서의 카리스마와 가족을 책임지는 성숙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석규·배현성 등 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드라마에서는 신사장과 시온의 과거 서사, 시온의 숨겨진 정체, 그리고 필립과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레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데뷔 34년차인 한석규와 이레가 출연한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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