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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또 폭탄 발언… ‘이것’ 제안 받았다

CG-뉴스에이드

전한길, 망명 제안받아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망명하라’는 제안받고 있어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이 망명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해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저보고 현재 ‘망명하라’, 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전 씨는 지난달 25일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내가 출국하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출국 금지 명령이 내려질까 싶어 극비리에 출국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아울러 전 씨는 워싱턴 D.C.로 향하게 된 배경에 대해 “미국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 내란 특검의 부당함, 언론 탄압 등의 문제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 씨의 폭탄 발언은 이게 끝이 아니며, 지난달 30일에는 자신에게 인사·공천 청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요.

그는 “장동혁 대표에게 제가 영향력이 있다고 보고, 제가 힘이 세다고 판단한 사람들로부터 벌써 인사나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한 청탁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알렸습니다.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그러나 그는 “오늘도 청탁 전화를 받았지만, 그런 역할은 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또 “장 대표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씨는 “지금 ‘전한길 뉴스’ 구독자가 53만 명인데, 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당원 75만 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정치권 안팎에서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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