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15마리 봤다”… 남보라,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신호
남보라, 동생들과 여행
결혼 4개월 만에 태몽 고백
배우·아내로 이어가는 근황

배우 남보라의 동생이 결혼 4개월 만에 태몽을 꿨다고 밝혔습니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대가족의 맏이이자 새 신부인 남보라가 7번 동생 남세빈, 10번 동생 남소라와 함께 김천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데요.
결혼식 준비에 힘써준 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작은 포상휴가였다고 합니다.
세 자매가 첫 목적지로 향한 곳은 김천의 명물로 꼽히는 지례흑돼지 식당.
남보라는 망설임 없이 고기 12인분을 주문했고, 보리밥과 된장찌개까지 곁들였는데요.
다소 과한 양이 아닌가 싶었지만, 대가족답게 세 자매는 놀라운 식성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15인분을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남보라의 2세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때 남세빈이 “최근에 태몽을 꾼 것 같다”며 특별한 꿈을 고백했는데요.
“원래 꿈을 잘 안 꾸는데 이번 건 느낌이 달랐다”며 무지개색 앵무새 열댓 마리가 등장한 이야기를 전한 것.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태몽 같다”, “예지몽 아닐까”라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결혼하면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혔던 남보라의 소망이 현실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11남매의 장녀로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고 지난 5월에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습니다.
현재 남보라는 개인 채널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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