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친언니, 연예계 본격 데뷔… “부담감? 없어”
지수 언니 김지윤 데뷔
ENA ‘슈퍼셀러’ 출사표
최현우, 곽윤기, 말왕 등과 경쟁

그룹 블랙핑크의 리더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방송 출연을 알리며 연예계 공식 데뷔를 선언했다.
김지윤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슈퍼셀러:인센티브 게임’에 셀러로 출연한다.
지난 22일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 김지윤은 지수의 친언니라 갖게 된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부담감은 없다. 내가 언니가 맞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생은 좋아할 것 같다. (MBTI가) T라서 그냥 열심히 하라고 할 것 같다”라며 지수의 반응을 예상하기도 했다.
경력도 직접 밝혔다. 대한항공 승무원, SKT 상담원 출신인 그녀는 “셀러로서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타짜보다 초짜가 잘하는 경우도 있지 않냐. 승부욕도 있는 편이라 1등을 노리겠다”라고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김지윤은 10년 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고, 현재는 SNS 54만 팔로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드디어 열심히 공부한 이유를 말씀드릴 수 있네요”라며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셀러:인센티브 게임’은 40명의 셀러들이 오직 판매 실력으로 경쟁하는 인센티브 게임 예능이다.
매출이 곧 생존이자 운명이 되는 극한 수직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완판 전쟁을 그린다.
프로그램은 판매 플랫폼 grip을 통한 라이브 방송 후, 10월 ENA에서 방영된다.
첫 번째 라이브는 오는 26일 grip에서 진행되며, 김지윤과 함께 마술사 최현우, 전 야구선수 유희관,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유튜버 말왕, 방송인 나르샤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이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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