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내 총성 후 육군 하사 사망…반복되는 軍 사고

강원도 군부대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육군 하사가 숨졌다.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군부대 사고 소식이 지역사회에 우려와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육군 2군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17분께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하사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군 헬기로 수도병원에 후송됐으나 이날 오전 9시31분께 사망했다. A씨가 발견되기 직전 부대원들이 총성을 들었다는 진술이 나오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내부 메시지망을 통해 총기 관리와 부대원 신상 관리를 명확히 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과 민간 수사 기관은 부대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군부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올해 7월 강릉의 한 부대에서 주둔지를 벗어나 충북 괴산까지 도주했던 병사 1명이 2시간여만에 붙잡혔다. 앞서 지난 4월 철원 소재 모 부대 GP에서는 경계근무에 투입된 한 장병이 화기 점검을 하던 중 K6 기관총 실탄 1발을 북측 방향으로 오발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도내 전방 부대에서 개인화기 사격간 총기 사고가 발생, 군인 1명이 손바닥을 다쳤다.
국방부에 따르면 2011~2024년 군기사고(자살·총기·폭행 등)와 안전사고(익사·화재 등)로 빚어진 사망사고는 총 1,322건에 달한다.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군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단순히 지휘 서신이나 집체 교육 등을 통해 대응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국방부 차원의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며 “군 내 사망사고는 국가가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7
정확히 하자면 당나라군대는 문재앙이 만들었지. 임기내내 훈련한번 제대로 없고 심지어 민방위훈련조차 한번도 안했지. 군을 물로 만두게 문재앙이다. 윤석렬은 군기강잡기위해 그나마 노력했다.
정부 탔타지말고 군 정책을 다시 해집어 봐야될듯....전방사고너무심하네요. 안타가운맘입니다. 하사님 명복을빕니다
다수의힘을빌어 폭정일삼는 전과자집단은 퇴추과함께 일벌백게해아
우리나라에 저런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같이 살고있다니 오호 통재로다
csr
자격이 없는 이재명 그자리에 있는한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울함 그자체 될것입니다 국민들은 양분되고 경제는 파탄나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질 것이며 민주당의 도둑놈들만 국민들 개무하며 살것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