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안중근 6평에 책상, 윤석열 2평에 골판지…이재명 정부, 일제보다 잔인”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중근 의사를 비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안 의사는 당시 일본 정부 입장에서 용서할 수 없는 테러리스트였고, 윤 전 대통령은 그래도 국민이 최고의 지도자로 뽑았던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항거한 ‘독립운동가’ 안중근과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을 나란히 비교하는 건 궤변입니다.
또 신 변호사는 안중근 의사와 비교해 윤 전 대통령의 수용 환경이 열악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사가 수감생활을 한 중국 루쉰 감옥은 대략 여섯 평이고, 침상과 책상·의자가 놓여있고 창문을 통해 외부 빛도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은 두 평도 안 되는 독방에 창문도 없는 것으로 안다, 책상은 커녕 골판지로 맞춘 받침대에 식판을 놓고 쭈그려 식사해야 한다”며 안중근 의사 수감생활과 너무나 큰 격차를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안중근, 윤석열 모두 정치범”이라며 “정치범을 대하는 자세가 야만적인 군국주의 일본과 이재명 정부가 너무 큰 차이를 보인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머무는 독방은 혼거실에 머무는 다른 재소자들에 비하면 사정이 낫습니다.
또 여권에 따르면 에어컨이 나오는 접견실 등 접견 시간이나 장소 모두 특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가 윤 전 대통령에게 잔인한 처우를 하는 본질은 일제조차 하지 않았던 저열하고 음흉한 정치보복이라는 점을 스스로 여실히 나타내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