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팬티’만 입은 모습 공개… 지지자들도 깜짝
김문수, 집결 호소해
속옷 차림으로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집결을 호소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부당한 이재명 특검의 칼날이 국민의힘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는데요.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짓밟고 자유로운 정당 활동을 억압하는 권력의 폭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들이 노린 것은 500만 당원의 명부다“라며 “정당 민주주의에서 당원은 곧 심장이자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트렁크 팬티로 보이는 속옷 차림으로 노숙하는 그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부스스한 머리로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장면도 포착되며, 현장의 긴장감과 결연한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3일 김건희 특검이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당사에서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김문수는 이재명 정권의 정당 말살과 반인권적 행위를 온몸으로 막아서며 무기한 농성을 계속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이 야당 말살 획책을 거둬들일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저의 투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법치, 상식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저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저 김문수는 저들의 어떠한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라며 “지금은 우리 모두 나서 제1야당을 죽이려는 이재명 권력의 폭주를 막아낼 때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