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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강선우 보좌진, 일 못해 잘렸는데 익명 숨어 갑질 주장”

디패스트

유시민 작가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낚시 콘텐츠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올린 영상에서 “강 의원 그거는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내가 짐작하기에는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고 관련 논란에 입을 뗐다.

유 작가는 “(강 의원이) 금태섭 의원 선거구(강서갑)에 정봉주가 준비하다가, 정봉주가 당에서 이게 안 돼서 그만뒀다. 그래서 강 의원이 거기 갑자기 뛰어들어서 아무것도 없이, 연고도 없는 데 가서 낚아챈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아무 누구나의 도움을 다 받았을 거 아닌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됐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그리고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고) 보좌진을 짜는데 처음에 엉망으로 짠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보좌진) 교체가 많았던 것”이라며 “그런데 그중 한두 명이 사고 치고 일도 잘 못 하고 이래서 잘렸는데, 그걸 익명으로 뒤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그렇게 한 것이다. 진짜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보좌진들이나 과거 보좌관 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인터뷰하면 기사를 안 실어준다”고 주장했다. 옆에 앉아있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미담들이 많은데, 그건 기사가 안 나온다”고 거들었다. 유 작가의 발언 끝에는 채널 관계자가 ‘이거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그는 “나가도 된다”고 답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 과정에서 보좌진 갑질 논란 등이 가라앉지 않으며 지난달 23일 자진 사퇴했다. 의원실 보좌진에 쓰레기 분리배출, 변기 수리 등을 시켰다는 의혹에 더해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문재인 정부)은 강 후보자가 지역구 민원을 들어주지 않자 여가부 예산을 삭감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 의원은 사의를 밝히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여기까지인 것 같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주신 이재명 대통령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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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이러니 저러니 말들 많아도

    유시민의 통찰과 헤안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대부분 맞더라고

  • 국개빌런

    정치인들 제대로 된 인간들이 있었나. 지 밥그릇과 주머니 쟁기기 바쁜 놈들 뿐인데.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조자 파괘하는. 최악의 범죄 빌런들만쳐모았지

  • 참 쓰래기들 말 많네 니들 댓글 달고 얼마씩 받냐

  • 유시민은 잠시도 입을 가만두지 못하는갑다. 나이가 이성을 상실해서 입을 저리 나불거리게 놔두니 자기 말대로 늙어서 뇌가 썪었나 보다.

  • 제명당은 무슨짓다 잘하거 광복절날 위안부할머니 등친 미친 미향, 조국이 좋으시겟다 C 바 아알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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