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친오빠, 뻔뻔한 태도… ‘경악’
김건희 오빠, 진술 거부
목걸이의 출처에 대해 말 안 해
논란의 중심에 선 ‘V사 목걸이’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가 고가 목걸이 압수와 관련해 특검 조사에서 핵심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이 목걸이는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나토(NATO) 정상회의 순방 당시 착용했던 것으로, 현재 진품 여부와 출처를 둘러싸고 특검의 수사선상이 됐는데요.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진우 씨는 지난 28일 특검팀에 소환됐습니다.
그러나 조사받는 과정에서 김진우 씨는 해당 목걸이의 출처와 장모 집으로 흘러간 경위에 대한 질문에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5일 경기도 남양주 김진우 씨 장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문제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 목걸이는 진품일 경우 시가 6,2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보석으로, 공직자윤리법상 500만 원이 넘는 보석은 재산 신고 대상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고 내역에서는 누락돼 논란을 키웠습니다.
이에 당시 대통령실 측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는 해명으로 일단락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김 여사 측이 ”해당 목걸이는 모조품으로 김 여사가 직접 구매한 것이고 500만 원이 넘지 않아 재산 등록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해 의심을 키웠습니다.
또한 김진우 씨가 조사에서 관련 진술을 일절 하지 않음에 따라, 이 같은 해명이 사실인지에 대한 의문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압수수색된 목걸이는 진품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났으며, 이에 김건희 특검팀은 ‘바꿔치기’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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