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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尹 얼마나 힘들겠냐”… 돌발 발언

CG-뉴스에이드

김문수, 尹 감싸안아
“감옥에 갇히면 많은 제약이 있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겠나”

출처: 김문수 SNS
출처: 김문수 SNS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재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감싸안았습니다.

지난 23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서는 진행자가 김 전 장관에게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고 비상계엄은 역사가 평가할 거라는 윤 전 대통령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말을 건넸는데요.

이에 김 전 장관은 “감옥에 갇히면 많은 제약이 있다. 만나고 싶은 분도 못 만나고 일상적 활동이 불가능하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임기도 다 못 채우고 중간에 파면돼서 감옥에 갇힌 분으로서 말씀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듣는 게 필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공동취재단
출처: 공동취재단

또한 그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감옥에 앉아 있고 안 그래도 일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데 특검 재판을 또 받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겠나”라고 감싸안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후 A4 용지 2장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라는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김문수 SNS
출처: 김문수 SNS

그러면서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는 안 될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여러 차례 고개를 숙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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