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자 돌 던져라”… 국힘 공세에 여당 반발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인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야당의 공세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과거 신앙 활동까지 문제 삼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너희 중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국민의힘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김 후보자의 헌금 논란에 대해 “그가 교회를 찾은 건 생존의 갈구였고 헌금은 고통을 견딘 삶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며 “신앙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멈추라”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의원도 “김민석을 지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단결할 때 승리했고 분열할 때 패했다”라며 정치적 연대와 결속을 당부했다.
한편, 정청래 의원은 이미 8·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며 박찬대 의원도 이날 오전 공식 출마를 밝힐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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