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용서했다”더니… 한덕수에게 ‘이완용’ 언급한 이유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한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시고 신나게 일했던 ‘좋은 한덕수’로 돌아오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과거 한 전 총리가 본적을 ‘서울’로 정정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논란을 언급하며, “출세를 위해 고향(전북 전주)도 버렸지만, 우리가 용서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한덕수의 대권가도를 지난달 8일 처음으로 언급했다”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 단일화, 3년 임기 단축 개헌 후 대권 진출을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한 전 총리가 정치권에서 성장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바람에 흔들리는 ‘수양버들’ 같다고 비유했다. 이어 한 전 총리가 불출마해야 할 이유로 6가지를 제시하며, 윤석열 정부 초반 계엄령 논란 당시 한 전 총리가 총리로서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을 첫 번째로 꼽았다.
또한 한 전 총리를 ‘계엄 주체세력’으로 규정하며 특검 수사 대상이라 주장했고, 미국 재무장관 발언을 근거로 한 관세 협상에서의 역할을 문제 삼으며 “제2의 이완용”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박 위원장은 “김건희 시즌2를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반대하는 내란 주체세력의 단일화는 이뤄지겠지만, 대선 전 개헌은 물 건너갔고 개헌은 차기 대통령 공약으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국민의 집단지성은 무속 국가와 내란 주체를 원하지 않는다”며 “국민이 이긴다. 이재명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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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뭔대풀뜯어허먹는소리냐박지원간첩놉아그래서너네가적은미국시민궈니ㅏ지고혜택은한국에서다보면ㅂ머미군철수파에서기회노리고있냐사악하게국민을폭이려고또
박지원 미친당 대빵이냐 국정원출신이라는인간이
꿈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