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투입한 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디즈니플러스, 이런 결정 내렸다
수백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가 큰 관심을 모은 김수현의 차기작,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가 무기한 보류됐다.
지난 22일 디즈니플러스(+) 측은 “최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내부 논의 끝에 ‘넉오프’의 공개 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정됐던 공개 시점은 사실상 백지화된 셈이다.
‘넉오프’는 올해 상반기 중, 빠르면 4월 공개가 유력했던 작품이다. 현재 제작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김수현·조보아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싱가포르에서 열릴 만큼, 디즈니의 자체 콘텐츠 중에서도 전략작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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