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군 복무관련 담당 공무원도 조사해달라는 민원 접수 돼..
위너 멤버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담당 공무원을 조사해달라는 수사의뢰가 추가로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와 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마포주민편익 시설 책임자 L씨의 ‘병무거래’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수사의뢰서를 24일 접수했다.
경찰은 앞서 송민호의 상급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에 착수한 상태로 마포주민편익 시설 CC(폐쇄회로)TV 등의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보존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수사의뢰서에는 L씨와 송민호간의 특수관계가 의심된다며 “‘2024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메뉴얼’의 ‘재지정 기준’에는 질병 또는 심신장애로 복무기관을 재지정할 경우 ‘2개 이상의 복무 분야가 있어 자체 조정이 가능한 복무 기관은 제외’라고 규정돼 송민호의 복무기관이 재지정되는 과정에서 L씨의 ‘부당개입’ 의혹의 조사가 요청됐다.
또한 “L씨가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송민호 담당 상관’으로 근무할 당시 송민호가 갖가지 특혜를 받았다는 ‘복수의 내부 고발자 폭로’가 등장한 만큼 L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민호를 직접 데려온 것은 ‘송민호에게 복무 편의를 제공해 줄 의도’”라는 의혹 제기와 함께 “L씨와 송민호가 사전에 ‘병무거래’를 했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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