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파로호 백패킹 후기

디시인사이드
너무 급하게 정해져서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출발 
결국 들머리에 날이 어두워져 도착 
또 야등이 되어버림
0cea8772c1836aff23ed86e5469c706cf16c6d963da7a6e712943d045cabf03c0b06d6fb6ea28f56da29ab640d2f2b945936d9cfeb
0ce48503c78369fe239af0e44f9c706a40708742b6a90a6a2a240fb13c36f8eac1a57e9a0da558fad851b03cdb538fb62c9ccdb6ad
75eb8371b68a19f523e6f3ec309c70196d3e4597f2c146a200ee9e3f10c496999a505ad27d824451a1c7a0429b13041d309154d5fb
진입로가 제설이 안되어있어서 
큰도로부터 배낭매고 시작  한시간 걸림
박지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작고 튼튼한 싸구려 농협 텐트 들고갔음 
7deef407b48469f623ef86904f9c70647f33899eebacf73ebc9d9e4ef4255d5b3252c22e3e95029540fead9aecc47bd91132931735
왕만두 8개 맥주 먹태깡  저녁…. 
78988075c0f01b8323ee8294339c706932d4c83de6fa66132b508d9e80ad9e441d9e7e18ad656de9c151335308492ddf57c4a77613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박지
수 킬로미터 내  나밖에 없음..
바람소리 파도소리 뿐
7dea8503bc8060f723eb8e974f9c7064de3a277092ee75aabf944b9113cf5f02a0383f6cb0f7862a0e1c816539be239aae521a10d6
그놈의 낯선천장…
08eb8072b78169f023ed8e93439c7068c242b2f805693fb5d3a5a3befd7b2b52d50c8705a2e0341a65b01014f8d9ac3455c80a788e
텐트 문 열었더니 일출 ㅆㅅㅌㅊ 
7eec8571c7851c8023eaf797339c70656ec93d538319e48fbaf15c008fdf54938cbdaf37a75c62d564babd1d65da2da9523ef4729e
74eaf17eb78669f023ec8290479c7019cb6beb1c03abac0c18720fee1db0dfc2a81d98af50d79ff1c0734c82b077d0df8b1bbd3933
넓은 호수뷰 기가맥히죠 
선자령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아침 경관이 좋으면 
전날 고생한것고 싹 잊혀져 
0e9f877fb6821cf023ec8694419c706a858b8fde425e8687df116162336bb1b25cacfea756e5c61c24f61f121b22b071649d79f10f
첨엔 거품인줄 알았더니 
눈이 떠다니는건데  녹지않고 얼음화 되어 둥둥 떠다님
089c8505bc871b8723e88fed359c70645bbab56ebc611a07eb45017411484d9c01dfae0cf9437debf80bda4c988f6e8ef939b2c5
089b8970b7f11df6239ef5ec339c7018cdafd0bdcf8cb7476e7608423f2b5d0fdbffd72e034f1b4f4f52541c60243085ef0a9bdf23
밤새 영하 7도 정도 밖에 안됬었는데 …
영하 12도엿던  선자령보다 좀 쌀쌀하게 느껴진 이유는… 
마른옷을 준비 안해서인듯 
땀이 난 채로 어딘가 옷에  습이 차있다가 (젖어있지 않아도)
밤새 자면서  침낭에  결로 맺히고 얼면서 
성능이  급감한듯
무조건 마른옷을 준비하겟다 다시한번 다짐함
0e9f8204c7f36af123e686ed479c701ff04cd631e4efa5831d2b3d50248995d636bbbf57977f7542a1deea06a083b861cad05ee894
정리끝  쓰레기  챙기고 원래 떨어져있던 쓰레기도 담아옴
7fedf47fc3866c84239d8491379c701bed0277c6f68cb6bb755f5ec66ec86200eec1a81a207b6fa4d133df3b157d0865560bccb566
여기는 솔베루쉼터라는 곳인데 
방치되어있는 테이블 의자 있고 
데크마냥 단단하게 바닥작업 되어있는데
솔직히 여기 박지로 써도 될듯 
여기는 바람도 덜 불음 
7eeaf100bd8560f0239cf5e2439c706a61a264bf0e5f51b7d4412ce945fee5352d88c6275422891b30e3bacb8f82c480ed5e40a84a
7898f200b78a6aff23e7f0e6339c706a828751a1e969f511860183bbc929d8a918f4dd319114e9f54881297df36074204d1dde9f57
여기는 눈이 많이 왔구나
한 적설량 7센티 정도인듯 
중간 눈발자국도 없는 아무도 가지 않은 곳
7be48705c1861dff239e83ed469c706fa7d8fff49030114b88b253a9ea84794d06f04eeaebcacfc13cadc77398a3db9e6240c9ec1a
74ecf574c0871ef023e9f4e2359c706556b140ccac2605137cbf928c9b56c076264fdbd1ddea8333898bf21a943b3a8b3dcda0630b
빠이빠이 파로호 
이제 내년 가을 겨울에나 올듯 
75e58975b1871c8423ef8197479c706f4ec1878f66644122fc3802afd21141e25120d238950cefa0bc6e8e93da79dbe94fb34a782f
099f8271b6f16ff523eaf291439c706ecd6270d5f7307fc461f0aad5a6940684bf93881698120ed89c729f2447b6491fb64f130401
짱리 등산화 ㅆㅅㅌㅊ  방수 완벽함 ㅋㅋ 
글고 열일해준 아이젠   
무조건 껴야되네 이거 
눈 쌓인 경사지, 얼음 등등 
접지력 차원이ㅜ다름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추천 뉴스

  • 1
    “죄송합니다”… 한가인, 결국 고개 숙였다

    연예 

  • 2
    오은영, 공부 1등 초등학교 3학년 영재에게 자폐 진단 내려…’파장’

    연예 

  • 3
    ‘암살자(들)’ 제작진, 침묵 깼다… ‘입장 발표’

    연예 

  • 4
    허경환, 빈소 찾았다… 일화 재조명

    연예 

  • 5
    황정민, 40대 폭로녀와 안 끝났다… ‘일파만파’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암 투병’ 박미선, 사망설… 입장 발표

    연예 

  • 2
    ‘김준호♥’ 김지민, 임신했을 뿐인데… ‘갑론을박’

    연예 

  • 3
    송일국, 기도에 의존… 삼둥이 어쩌나

    연예 

  • 4
    27억 사기로 털리자 결국 1,000억으로 복수한 유명 연예인

    연예 

  • 5
    故서재호 사망… 동료, 어렵게 입 열었다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