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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국도서 18중 추돌사고 1명 숨져… “블랙 아이스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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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6시경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국도에서 1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는 다수의 차량이 사고났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이 사고로 3.5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숨졌다. 또 40~50대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짙은 안개와 블랙아이스 영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안성 국도서 18중 추돌사고 1명 숨져… “블랙 아이스 원인 추정”|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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