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원투’ 오창훈, 암 투병 중 사망…벌써 1년 ‘보고 싶단 말이야’

김경민

[TV리포트=김경민 기자] 그룹 원투 오창훈이 암 투병 중 사망한 지 1주기가 됐다.

2023년 11월 12일, 원투 오창훈이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향년 4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당시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오창훈은 개인 계정에 음악 활동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021년 8월 올라온 그의 마지막 게시물에는 그가 작곡에 참여한 가수 펀치와 매드클라운의 곡 ‘보고 싶단 말이야’가 담겨있다. 그는 “오랜만에 곡 나왔어! 많이들 들어줍세”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1976년 생인 오창훈은 가수 송호범과 원투를 결성하고 2003년 1집 ‘자 엉덩이’로 데뷔했다. ‘자 엉덩이’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작사 및 작곡을 맡은 곡이다. 데뷔 후 원투는 ‘쿵짝’, ‘못된 여자’ 등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2010년 싱글 ‘베리 굿’을 끝으로 팀 해체 없이 휴지기에 들어갔다. 이후 프로듀서 겸 DJ로 활약한 오창훈은 더원의 ‘잘 있나요’, 배치기와 신보라의 ‘사랑하니까’, 정은지의 ‘그대라구요’ 등을 작곡했다.

오창훈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원투 동료 송호범은 “올해 초 대장암이 발견됐는데 항암 치료를 8차까지 진행하면서 경과가 좋았다. 그런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돼 급속도로 퍼지면서 건강이 안 좋아졌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오창훈은 13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결혼 4년 만에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경민 기자 kkm@tvreport.co.kr / 사진= 오창훈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