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정민♥’루미코 “연애 초 2박3일 같이 자는데, 날 지켜주더라” (‘신랑수업’)

TV리포트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신랑수업’ 심형탁♥사야 부부가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를 만나, ‘한-일 부부’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2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91회에서는 심형탁-사야가 현재 세 아들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집을 방문해, 특별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심형탁-사야의 결혼을 축하해 주는 한편 “현재 기러기 부부로 살고 있다”라는 근황을 공개해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장영란-문세윤을 놀라게 한다. 김정민은 “(아이들 교육 때문에) 기러기 아빠 생활을 시작한 지 곧 두 달이 되어 간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심형탁은 “어쩐지 얼굴이 좋아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한다. 하지만 루미코는 “(일본 생활이) 모국이다 보니까 편하긴 한데, (남편이 없으니) 생각보다 아빠의 역할이 정말 컸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해 김정민의 기를 팍팍 살려준다.

잠시 후, 심형탁은 ‘초면’인 연예계 선배 김정민에게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김정민은 “그냥 형이라고 하라”라고 쿨하게 답하는데, 이에 심형탁은 “사실 저희 장인어른이랑 동갑이시다”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그럼에도 김정민은 “(사야의) 아버지와 나는 친구지만, (심형탁에게는) 그냥 형이다”이라고 호칭을 정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면서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결혼하게 됐는지?”라고 궁금해하는데, 사야는 “연애 시절에 (심형탁이) 한국에 와있는 나를 많이 지켜줬다. 청포도도 (껍질을) 까서 먹여줬다”라며 웃음을 보인다.

그러자 루미코는 “우리 남편은 (날) 안 지켜줬다”라고 급발진한다. 반면 김정민은 “아니다”라며 즉각 해명에 나선다. 그는 “(연애 초반) 2박 3일간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잔 사이”라면서 오로지 ‘잠’만 잤던 상황을 생생히 묘사한다. 이에 루미코는 “맞다, 지켜줬다”라고 인정한 뒤, “그때 이 사람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힌다. 김정민은 “그때 지켜줬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라고 말해, ‘멘토 군단’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선 넘은 국제 부부’인 심형탁-사야와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특별한 만남 현장과, 16년 만에 소개팅을 한 김동완의 그 후 이야기는 2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