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Author at 디패스트 - 3 중 2 번째 페이지
스포츠투데이 (51개 글)
-
'불법 촬영·40억 갈취 피해' 쯔양 측 "전 남친 극단적 선택, 사건 종결" [전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4년간 폭행, 착취 해 온 전 남자친구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쯔양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쯔양은 지난 4년간 A씨로부터 불법 촬영, 유포 협박, 지속적인 폭행을 비롯해 약 40억원 갈취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해당 영상 댓글에 "말씀드린대로 쯔양님은 많은 피해를 입었기에 저와 함께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을 포함하여 0간, 000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1차 형사 고소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연 변호사는 "그런데 이후 전 소속사 대표가 저희 회사에 찾아와 선처를 간곡히 요청하였고, 이에 더 이상 해당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며 "하지만 이후 소속사 전 대표는 해당 약정을 위반하였고, 쯔양님은 불가피하게 2차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태연 변호사는 "방송에서 말씀드린대로 혐의 사실이 많았기에 징역 5년 이상의 처벌을 예상하는 상황이었다"며 "다만 이후 전 소속사 대표는 안타깝게도 극단적 선택에 이르렀고, 결국 '공소권없음' 이라는 불송치 결정으로 형사사건은 종결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연 변호사는 "이번 사안으로 당사자들에 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더불어 유가족 등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 쯔양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 댓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연 변호사입니다. 방송 중 법률적 용어 사용 등으로 내용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말씀드린대로 쯔양님은 많은 피해를 입었기에 저와 함께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을 포함하여 0간, 000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1차 형사 고소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전 소속사 대표가 저희 회사에 찾아와 선처를 간곡히 요청하였고, 이에 더 이상 해당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전 대표는 해당 약정을 위반하였고, 쯔양님은 불가피하게 2차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린대로 혐의 사실이 많았기에 징역 5년 이상의 처벌을 예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이후 전 소속사 대표는 안타깝게도 극단적 선택에 이르렀고, 결국 ‘공소권없음’ 이라는 불송치 결정으로 형사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으로 당사자들에 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더불어 유가족 등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코인 사기 논란' 오킹 출연 '더 인플루언서', 8월 6일 공개 확정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관심으로 생존하는 '더 인플루언서'가 온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 측은 9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이다. '더 인플루언서'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체인지 데이즈'의 이재석 PD와 '소녀 리버스'의 손수정 PD가 공동 연출하고, '좀비버스' '코미디 로얄'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을 선보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인플루언서 77인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1억 2천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영향력을 검증받은 이들이다. 이들은 '최고의 인플루언서' 타이틀을 얻기 위한 극한 경쟁에 뛰어든다. 1세대 유명 크리에이터부터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가진 MZ 틱톡커까지, 자신만의 치트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 이날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선 장근석, 이사배, 빠니보틀, 진용진, 심으뜸, 대도서관, 275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시아지우 등 막강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최후의 인플루언서 1인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77인의 모습은 살벌한 소셜 경쟁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인플루언서들은 각자 세분된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들을 모두 보실 수 있다"며 "각기 다양한 콘텐츠와 개성을 뽐내는 인플루언서들의 능력과 전략 싸움이 '더 인플루언서'의 재미 포인트다. 넷플릭스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지금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소셜 서바이벌을 통해 짜릿하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연자 중 한 명인 유튜버 오킹이 위너즈와 함께 코인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더 인플루언서' 공개를 앞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더 인플루언서'는 8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
"꼴�� 떨지 마" 손아카데미, 경기 영상보니 욕설·발길질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실제 경기에서 욕설 등이 나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손아카데미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영상에는 손 감독 등 코치진의 욕설과 고성, 질책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일본 후쿠오카에서 있었던 U-13 경기에서 손아카데미 소속 선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게 벗어나자 곧장 벤치에서 "야 이 ○○야"라는 욕설이 나왔다. 코치진은 이어 "만들라니까", "꼴값 떨지 마라"라고 소리쳤다. 이후 한 코치가 "야, 너는 벙○○야? 머릿수 채우려고 들어갔냐?"고 말하자, 다른 코치는 "걔는 지금 머릿수만 채운 거야. 얘기하지 마"라고 답했다. 벤치에서는 선수 이름을 언급하며 "하기 싫으면 나와 이 ○○야"라고 말하거나 "야 이 ○○야. 비실비실할 거면 나와"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또 선수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그냥 막 찰래? 야! 너 그냥 막 찰래"라고 소리치기도 한다. 이 밖에도 "너 왜 미친놈처럼 벌려 있는 거야?", "욕먹기 싫은 거야? 욕먹는 게 두려운 거야?" 등의 발언이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이번 아동학대 혐의 사건의 고소인 측 아동 역시 동행한 상황이었다. 다만 이 아동은 경기에 뛰지 않아 영상 속 폭언 대상은 아니었다. 해당 경기 영상과 관련해 손아카데미 측은 "당시 선수들은 정식 대회에 첫 참가를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11인제 경기에 출전했다"며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과도하게 긴장하여,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매일 강조하였던 사항(주변을 살피고, 서로 수시로 말하고, 수비 먼 쪽 발로 공을 전달하고 등)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격한 표현은 경기장 바깥에서 선수들에게 지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고, 긴박한 상황에 신속하게 지시 사항을 전달하다 보니 표현이 정제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아카데미 측은 특히 "결코 특정 아동을 지칭해 정서적으로 학대를 하기 위한 의도로 하는 언행들이 아니다"라며 "피해 아동(고소인 측)은 입단 2개월 차 기본기 훈련반이었던 관계로 다년간 기본기를 닦은 전술 훈련반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출전하다 보니 해당 아동은 위 경기에 거의 뛰지 못했고 영상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뉴스가 입수한 또 다른 경기 영상에서는 경기 중에 손 감독이 선수를 걷어차는 모습이 목격됐다. 공이 골라인 밖으로 나간 뒤 넘어진 손아카데미소속 선수가 양말을 올려 신자 손 감독이 해당 선수에게 달려가다가 발길질한 뒤, 혼내는 듯한 모습이었다. 손아카데미 측은 "감독님은 경기나 훈련 도중 나오는 거친 표현들에 대해서 자신이 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시대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는 지도방식을 찾겠다는 입장을 거듭 말씀드린 바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숨기지 않고 수사기관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재 손 감독 등은 아동 A군을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
-
-
-
황보라, 의료 파업→'無통주사' 발언 사과 "수술 후 경황 없어 인지 오류" [전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의료 파업과 관련된 무통주사 발언 내용을 정정했다. 황보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지난 16일 업로드된 '오덕이 엄마'에서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직접 말씀을 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날 황보라는 "지난 5월 말, 저는 제왕절개 후 무통주사 PCA를 처방받았다. PCA는 '자가 통증 조절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사용법 안내를 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의 오류가 있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던 담당 교수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황보라는 "제왕절개 후 처방해 주신 무통 주사 PCA 외에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의 답변을 받았다"며 "영상 속에서 이 과정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의료파업 때문'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였고, 신중하지 못했던 표현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황보라는 "향후 유튜브 제작 과정에서 더 신중을 기하고, 저의 발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유의하도록 하겠다"며 "저의 난임 극복부터 출산 과정, 그리고 새 생명의 탄생까지 축복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출산한 황보라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p톡'을 통해 제왕절개 수술 후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황보라는 "제왕절개 후 눈 뜨니 병실이었다. 무통주사를 맞으면 안 아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다음날 미친 듯이 아팠다"며 "페인버스터라는 게 있는데 아플 때마다 누르는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에게는 페인버스트를 주지 않았다. 신랑이 찾아봤더니 의료 파업 때문에 담당 의사가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대한의사협회는 공식입장을 통해 "황 씨가 제왕절개로 분만한 지난 5월 의사파업은 없었기 때문에 의사파업 때문에 무통주사를 맞지 못했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보도"라며 "무통주사와 페인버스터는 제왕절개 수술 중에 시행하는 수술로, 황 씨가 수술 후에 의사가 없어서 무통주사를 맞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후 황보라는 관련 영상을 삭제, 이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해 지난달 23일 득남했다. 이하 황보라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 지난 16일 업로드된 '오덕이 엄마'에서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직접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월 말, 저는 제왕절개 후 무통주사 PCA를 처방받았습니다. PCA는 '자가 통증 조절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사용법 안내를 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던 담당 교수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제왕절개 후 처방해 주신 무통 주사 PCA 외에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 과정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의료파업 때문'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였고, 신중하지 못했던 표현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유튜브 제작 과정에서 더 신중을 기하고, 저의 발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난임 극복부터 출산 과정, 그리고 새 생명의 탄생까지 축복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
-
-
-
-
-
-
'2경기 연속 BS' 고우석, 더블A서 1이닝 3피안타 2실점 패전…ERA 6.75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더블A팀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뛰는 고우석이 2경기 연속 블론 세이브를 저질렀다. 고우석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m터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번 경기에서 고우석은 1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또한 지난 19일에 이어 2경기 연속 블론 세이브의 불명예를 썼다.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로날도 에스피노사에게 2루타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제레미 아로초에게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무사 2, 3루에 몰렸다. 퀸시 해밀턴에게 1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 주자 에스피노사가 홈을 밟으며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계속되는 1사 2,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케네디 코로나에게 중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코로나는 도루로 2루까지 들어갔고, 미겔 팔마에게 볼넷까지 내줬다. 1사 1, 2루 위기 상황, 고우석은 콜린 바버를 4-6-3 병살타로 솎아내며 간신히 이닝을 끝냈다. 9회초 샌안토니오는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나머지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고우석의 시즌 성적은 6경기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75가 됐다. 15일 1이닝 무실점 세이브로 반등하는 듯했지만, 2경기 연속 블론 세이브로 흔들리고 있다. 다만 8이닝 동안 1볼넷 10탈삼진을 잡은 것은 고무적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
-
-
-
-
-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