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논란’ 박수홍♥김다예, “복귀”… 비난 ‘폭주’
박수홍♥김다예
복귀에 비난
앞서 기내 민폐 논란

개그맨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두 돌을 한 달 앞두고 ♥ 훌쩍 큰 재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돌을 한 달 앞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재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딸 재이로 인한 ‘기내 민폐 논란’을 일으킨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여전히 딸을 위주로 한 SNS, 유튜브 게시물을 올리는 것에 대해 비난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딸로 장사 그만 하세요”, “본인들만 안 나오면 장땡인가”, “재이는 귀엽지만… 논란있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박수홍보다 아내가 문제인 듯”, “불쌍한 재이만 ㅠㅠ”, “기내 논란 아직도 시끄러운데 벌써 복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달 딸 재이와 함께 괌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박수홍은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 재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승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재이가 울음을 멈추자 하차 의사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가량 지연됐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 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다.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 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가 하면 재이의 모습이 담긴 SNS, 유튜브 게시물을 업로드해 또 한 번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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