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인영, 폭언 들었다… “니 똥 니가 치워”
서인영, 이혼 후 부친에게 들은 말
“네가 싼 똥 네가 치워”
현실적인 반응에 웃음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아버지에게 들은 말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 (+크라운제이, 강유미, 조혜련,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서인영의 생일을 맞아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서인영은 ‘아빠한테 이혼을 고백하고 처음 들었던 말은?’이라는 TMI 문제를 냈다. 조혜련은 “할 줄 알았다”, 벤틀리는 “미쳤어?”, 노사연은 “오 주여”라는 답을 내놨지만 모두 정답은 아니었다.

이에 서인영은 “이거는 약간 똥에 관련됐다”라고 힌트를 건넸고 강유미는 “똥 밟았다 생각해라”라고 추측했다. 정답은 ‘네가 싼 똥 네가 치워’였다. ‘네 똥 네가 치워’라고 답한 노사연은 아깝게 정답을 놓친 뒤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이 전 남자친구의 실명이 언급되자 당황하는 모습도 담겼다. 알렉스 문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인영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크라운제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아 크라운제이였어? 나는 크OO인 줄 알았어”라며 다른 인물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에 서인영은 당황했고 브라이언은 샵의 ‘가까이’를 부르며 해당 인물에 대한 힌트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다”, “다들 퀴즈 적극적인 게 웃기다”, “노사연 아까울 만했다”, “서인영 주변에 오래된 인연들이 많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올해 42세다. 그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의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도 ‘너를 원해’, ‘신데렐라’,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현재 6살 연상의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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