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잘사는 줄… 결혼 1년 만 ‘발칵’
최현석 딸 최연수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1년 만에 전해진 소식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결혼 1년 만에 전한 소식이 화제다. 지난 23일 최연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폐급 와이프”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연수는 “결혼 1주년인데 아무도 축하를 안해주네.. 사람들이 축하한다는 연락 하나 없고 말도 없네 ㅋㅋ.. 인생 헛살았다는 느낌 들어서 우울해”라는 내용의 ‘짤’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남이 챙겨주고 말고를 떠나서 제 결혼기념일 제가 까먹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회사 미팅하러 왔어요. 미팅만 잡아둔 것도 아니고 무려 사랑니 발치까지 잡아놨습니다. 한번에 끝내려고 위 아래 동시 발치합니다. 끝나고 봤더니 붓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원래는 뒤늦게 결혼기념일인 걸 알아서 저녁에 맛있는 거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못 먹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1주년 결혼기념일을 잊은 최연수는 회사 미팅, 사랑니 발치 등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비겁하게 혼자 준비를 했답니다. 미친 통증에 아무것도 못하고 자러갑니다. 내년엔 내가 챙길게”라며 남편 김태현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유명해졌으며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낳았다.

최근에는 모유 수유 한 달 만에 단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모유량이 많고 이가한테 좋은데’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서 단유 도중 죄책감 때문에 후회하고 재수유를 할까도 고민했으나 제 몸이 진짜 상하더라. 수유 자세 때문에 거북목이 되고 아기가 먹기 좋게 잡아줘야 해서 손목도 아프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무엇보다 한 달 하고 가슴 라인이 바뀌고 약간 바람 빠진 느낌이 있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 모유 수유하는 어머님들 진짜 존경한다. 전 딱 한 달만 하고 끊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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