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사태’ 속… 신지 쪽도 나섰다
신지, 추석 앞두고 댄서들에 통 큰 선물
27만 원 상당 선물 준비
“천사 신지 고마워” 인증 쇄도

연예계가 ‘심수봉 저격 논란’으로 연일 소란스러운 가운데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추석을 앞두고 댄서들과의 친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댄서들이 올린 게시물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댄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댄서들은 커다란 붉은색 선물 상자를 하나씩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지가 준비한 선물은 27만 원 상당의 호텔 샤워가운과 다양한 화장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 상자는 상체를 상당 부분 가릴 만큼 큰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포장지에는 샤워가운의 디자인이 인쇄돼 있어 신지가 마련한 선물의 종류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제 선물 구성품도 확인됐다. 붉은색 목욕가운이 담긴 상자 아래에는 노란색과 하늘색 등 다양한 색상의 화장품 상자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선물을 받은 댄서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 댄서는 “언니의 추석 선물! 사랑해요”라며 신지의 계정을 태그했고 또 다른 댄서는 “잘 쓰고 잘 입을게!”라는 글과 함께 선물 인증 사진을 남겼다.
특히 한 댄서는 선물 받은 목욕가운과 화장품을 펼쳐 놓은 사진을 공개하며 “천사 신지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의 계정을 직접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고 신지는 이를 자신의 SNS에 다시 공유하며 화답했다.

명절을 앞두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댄서들에게 선물을 마련한 신지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댄서들까지 챙기다니 통 되게 크다”, “주변 사람들한테 되게 잘하는 듯”, “팬이라서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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