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경실, 4kg 감량… 배우급 비주얼
이경실, 달라진 비주얼 공개
딸 “살 빠지니 옛날 얼굴”
3주 만에 4kg 감량

코미디언 이경실이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함께 부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수아는 이경실과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최근 공개된 모녀 여행 영상에 달린 댓글을 거론했다. 그는 “‘10년 전 우리 엄마랑 나 보는 것 같다. 엄마의 에너지가 그립다’라는 댓글이 있었다”라며 “엄마는 10년 후에도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잘 관리해야겠지만 장담 못 한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손수아는 “늙지 마”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내레이션을 통해 “저는 엄마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은데 댓글이 좀 슬펐다. 제 욕심이겠죠?”라며 이경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손수아는 최근 달라진 이경실의 외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살이 빠지니까 옛날 얼굴이 있다. 예뻐졌다. 생얼 예쁘다”라며 한층 날씬해진 이경실의 모습을 칭찬했다.

딸의 말을 들은 이경실은 “딸이 예뻐해 주니 좋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최근 3주 만에 4kg를 감량한 그는 이전보다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랑 여행이라니 너무 부럽다”, “엄마랑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이경실 살 빠지더니 너무 예뻐졌다”, “전성기 외모 되찾아가는 듯”, “이번 영상 두 분 보기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6년생인 이경실은 올해 60세다. 그는 1987년 MBC 제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그는 특유의 입담과 개성 강한 캐릭터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을 진행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경실은 1992년 첫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으나 200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7년 현 남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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