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벌써 결혼… “부모도 모르게”
준범 군, 유치원서 깜짝 전통 혼례
제이쓴 “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
한복입고 활쏘기 체험까지

코미디언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전통 혼례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준범 군의 유치원 행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검은색 한복에 전통 갓을 착용한 채 의젓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색으로 통일한 한복과 붉은색 장식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갓을 쓴 채 환하게 웃는 준범 군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행사에 앞서 직접 준범 군의 옷매무새를 살피고 갓끈을 정돈하는 등 준비에 정성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놀이공원을 다녀온 탓에 피곤한 상태였지만 아들의 유치원 행사를 위해 한복 차림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애정을 보였다.
행사 중 준범 군은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비는가 하면 전통 활쏘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작은 활을 직접 들고 과녁을 겨누는 장면까지 공개돼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긴 하루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이날 준범 군은 또래 친구와 함께 전통 혼례 체험에도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통 혼례상을 사이에 두고 두 아이가 서로를 향해 맞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제이쓴은 “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까지 해버림”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예상하지 못했던 아들의 ‘깜짝 혼례’에 장난스럽게 놀란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범이는 좋겠다. 아빠가 제이쓴이라서”, “너무 귀엽다”, “옷 정말 멋있는데”, “애들 사이에서 인기 진짜 많았겠다”, “갓까지 쓰니까 너무 의젓해 보인다”, “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제이쓴은 올해 39세다. 그는 5세 연상의 코미디언 홍현희와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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