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 고지용, 아들도 등 돌렸다… 발칵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허양임과 진흙탕 싸움 중
아들 승재가 보인 반응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이혼 후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최근 고지용은 전 아내 허양임과 서로 다른 입장과 법정 싸움 등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이 가운데 고지용, 허양임 아들 승재 군의 반응이 또 한 번 이슈몰이 중이다.
승재 군은 지난 8월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해 지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모친 허양임은 “승재가 오늘 계정을 만들었다. 직접 운영한다고 하니 방문해 보라”라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고 승재 군 역시 허양임과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하지만 승재 군의 팔로우 목록에 허양임만 존재할 뿐 고지용의 계정은 포착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달 본인 인스타그램에 승재 군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Always miss you, my baby boy(네가 항상 그리워, 내 아들)”이라는 멘트를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 역시 수년 전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6일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고지용 측은 “이혼 후 2년 동안 승재 군을 단 6차례 만났으며 허양임에게 승재 군의 미디어 노출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육비 분할 납부를 요청했는데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 관련 심판청구가 제기됐다”라며 허양임의 소송으로 맞소송을 진행했다는 뜻을 드러냈다.

반면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다”라고 반박했다.
이혼 후 2년이 흐른 상황에서 진흙탕 싸움을 하게 된 두 사람이 법적으로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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