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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주하, 유명 男배우 향해 “내 스타일”… 깜짝 고백

논현일보

현봉식 향한 솔직한 팬심
실물 본 뒤 외모 칭찬 이어가
직접 밝힌 이상형 취향

출처:TV리포트

앵커 김주하가 배우 현봉식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는 배우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주하, 문세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방송 초반부터 현봉식을 반갑게 맞으며 평소 그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한 그는 실제로 마주한 현봉식의 모습에 대해서도 칭찬을 이어갔다. 김주하는 현봉식을 두고 키가 크고 얼굴이 작다며 호평했고 이러한 외모를 지녔음에도 그동안 조연으로 활약해온 점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상하지 못한 칭찬을 들은 현봉식은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 역시 현봉식을 향해 이처럼 외모를 칭찬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한 뒤 “누나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주하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눈, 코, 입보다 얼굴형이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자신의 기대치가 낮았던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면서 현봉식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로 얼굴형을 꼽으며 다시 한번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현봉식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올해 하반기에는 영화 ‘너의 아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하는 2000년대 초 MBC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표 앵커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MBN으로 자리를 옮겨 2010년대에는 ‘MBN NEWS’ 메인 앵커를 맡았다. 오랜 기간 MBN에서 뉴스 진행을 이어온 김주하는 2025년 3월 20일 특임상무로 승진했다.

이어 같은 달 31일 약 10년 동안 맡아온 ‘MBN 뉴스 7’ 메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방송 활동 영역을 토크쇼로 넓힌 김주하는 2025년 11월부터 MBN 명사 초청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진행을 맡고 있으며 현재 MBN 특임상무로 재직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6년 6월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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