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얼굴이 매력적 이었는데…’시한부’ 때문에 17kg 뺀 톱배우

배우 김민하가 영화 속 시한부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약 17kg을 감량하며 작품 준비에 나섰다.
김민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이전보다 한층 달라진 체형을 보였다. 작품을 준비하며 오랜 기간 체중을 감량해 온 모습이 최근 사진을 통해 다시 주목받았다.


김민하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 출연한다. 그는 작품에서 시한부 인물인 ‘우리’ 역을 맡았다. 극 중 ‘우리’는 이도현이 연기하는 또 다른 시한부 인물 ‘태양’과 만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인물이다.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민하는 체중 감량을 병행했다. 앞서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약 2년에 걸쳐 16~17kg가량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보다 시간을 두고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김민하는 하루 한 끼를 먹는 식습관과 운동을 함께 이어갔다고 전했다. 다만 무리하게 감량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의 상태를 고려하며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장기간에 걸쳐 감량을 이어간 만큼 외형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큰 폭의 체중 감량 사실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는 다이어트 주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민하는 해당 추측을 부인하며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화는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김민하는 캐릭터가 가진 상황과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에서도 변화를 준비해 왔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한 체중 감량 역시 작품 준비 과정의 하나였다.
김민하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뒤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기존 작품과는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공개한 사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이 다시 관심을 모으면서, 약 17kg 감량이라는 변화가 영화 속 인물을 어떻게 표현하는 데 활용될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민하와 이도현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역시 촬영을 이어가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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