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수 청하, 응급실 이송… 행사 ‘취소’
청하, 건강상 문제로 응급실 行
“현재 치료받고 있는 상황”
팬들 걱정 빗발

가수 청하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18일 청하의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SNS를 통해 긴급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 캠퍼스 귀룡제 ‘Deja Vu’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행사 불참 소식을 알렸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엇이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새벽에 응급실이라니 무슨 일이야”, “큰 병이 아니어야 할 텐데 너무 걱정된다”, “축제 무대도 아쉽지만 몸 건강이 최우선이다”, “무리한 스케줄 때문인가, 푹 쉬고 빨리 회복하길”, “치료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청하는 지난 14일 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던 터라 이번 소식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모어비전 측은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한다”라며 “오는 9월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하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청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통해 데뷔해 그룹 활동 마무리 후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K팝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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