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신인 20명과… ‘폭로’ 등장
함승훈 감독, 김우빈 미담 전해
“스무 명 남짓한 배우들 전원이 신인”
“한 명 한 명과 따로 1대 1 식사 자리를 가진 것”

배우 김우빈을 향한 뜻밖의 ‘폭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크리에이터 톡 2026’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새 드라마 ‘기프트’ 공동 연출을 맡은 함승훈 감독이 김우빈의 미담을 풀었다.
‘기프트’는 김우빈이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TV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작품은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김우빈 분)이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판타지 요소를 더한 스포츠 드라마로 김우빈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민용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날 함승훈 감독은 작품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들과 김우빈의 남다른 관계를 언급했다. 함 감독은 “덕천고 선수로 등장하는 스무 명 남짓한 배우들 전원이 신인“이라며 “모두 장기간 여러 차례 오디션에 실기까지 거쳐 발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빈과 이 아이들의 케미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면서 “김우빈이 촬영하는 내내 로테이션을 돌아가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따로 1대 1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 정도로 선배 연기자가 아닌 진짜 감독 역할을 하며 신인 배우들을 챙겼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함 감독은 “후배들의 성장을 적극 도와주는 걸 옆에서 보는데 감독으로서 마음이 벅차올랐다. 그런 부분이 참 존경스러웠다”라고 김우빈을 치켜세웠다.

아울러 함 감독은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시각적이든 서사적이든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서 약 7개월간 찍어왔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다만 ‘기프트’가 야구 전문 드라마는 아니다. ‘야구에 관심 없는 사람도 볼 만한 드라마냐’ 했을 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10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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