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결국 수술行… 무거운 입장
래퍼 스윙스 최근 근황
다이어트에 열 올려
위 절제술까지 고려 중

래퍼 스윙스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스윙스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윙스는 다이어트 보조제 마운자로를 들고 “이게 마운자로다. 용량을 봐라. 10mg다. 제일 약한 게 2.5mg, 그다음 5mg, 그다음 7.5mg인데 나는 7.5mg 맞았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서 10mg를 타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이제 살 뺄 거다”라며 직접 마운자로를 투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최근 위 절제술까지 언급했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딘딘, 스윙스, 매드클라운이 일본 도쿄를 찾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딘딘, 매드클라운은 돈까스 식사를 하던 중 마운자로를 투약하면서도 왕성한 식욕을 보이는 스윙스에게 “식욕 완전 뚝 떨어진다고 하던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스윙스는 “그 정도는 아니다.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 절제술 할 거다. 난 그것 밖에 없다”라며 극단적인 방법도 고려 중인 사실을 전했다.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비결을 묻자 “3~4개월 동안 각성이 된다. 각성 상태가 한 3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온다. 슈퍼마리오 별 먹었을 때처럼 갑자기 엄청 세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그거 꺼지면 갑자기 돌아온다. 그러면서 ‘내가 뭐하고 있었지? 돈가스 4인분만 더 주세요’ 하는 거다”라며 다이어트 실패한 이유까지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스윙스는 “제가 요즘 밥을 이렇게 남긴다. 원래 두 공기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요요’를 겪으면서도 끊임없는 다이어트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데뷔해 래퍼, CEO,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 드라마 ‘광안’ 등에 캐스팅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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