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진짜 지독하다”… 촬영 중 ‘분노’
‘언니네 산지직송3’ 오늘 첫 방송
육지와 배로 갈라진 사 남매
노윤서 플레이팅도 공개

결혼 20년 차 배우 염정아가 예능 촬영 중 분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경상남도 통영에서 펼쳐지는 새 멤버들의 첫 만남과 대규모 멍게 조업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린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에서 직송된 제철 식재료로 밥상을 차리고 출연진이 함께 생활하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사 남매 구성을 완성했다.

첫 회에서는 맏이 염정아와 새 멤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선영은 열정과 흥이 넘치는 둘째로 강유석은 뛰어난 친화력과 능글맞은 매력을 지닌 셋째로 등장한다. 막내 노윤서는 밝은 에너지와 손재주를 바탕으로 새로운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네 사람은 작품을 통해 이어진 인연을 비롯해 서로 얽힌 특별한 연결고리를 공개하며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특히 평소 ‘언니네 산지직송’을 즐겨봤다는 김선영은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시청자를 위해 살겠다. 제가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끈다.

새로운 사 남매가 처음 향하는 산지는 경상남도 통영이다. 기대를 안고 현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예상하지 못한 신고식과 맞닥뜨린다. 배에 오른 강유석과 노윤서가 갑자기 육지에서 멀어지면서 염정아, 김선영과 떨어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순식간에 배와 육지로 나뉜 사 남매는 첫날부터 뜻밖의 생이별을 맞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은 혼란에 빠지고 여러 현장을 경험한 염정아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여기 진짜 지독하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통영에서 벌어진 첫 신고식의 정체에 관심이 모인다.

첫 번째 제철 식재료는 통영을 대표하는 멍게다. 바닷속에서는 약 1.2톤 규모의 멍게 타워가 모습을 드러내고 배 위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멍게가 시선을 압도한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조업 현장을 마주한 출연진은 “CG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조업 이후에는 통영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산지 밥상이 차려진다. 염정아는 갓 수확한 멍게를 이용해 여러 음식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섞박지 조리법도 공개한다. 새로운 계절과 멤버 구성으로 돌아온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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