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드디어… ‘공식 입장’
걸그룹 출신 배우 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이후 배우 활동
윤보미 결혼식 불참 이유 밝혀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나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김부장’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 및 연기와 관련된 질문이 대부분이었으나 오랜 시간 활동한 끝에 탈퇴를 결정했던 에이핑크 관련 질문이 시선을 끌었다.
손나은은 탈퇴 직전에도 에이핑크 10주년 활동에 불참했을 뿐만 아니라 탈퇴 이후에도 전혀 교류가 없는 듯한 태도를 취해왔다. 특히 지난 5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손나은은 “그때 촬영 막바지였고 다른 스케줄도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10대, 20대를 함께 보내며 오랫동안 같이 했던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여전하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에 대한 여전한 애정이 느껴지는 답변이었으나 이는 멤버들과 교류가 없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 2022년 탈퇴를 결정한 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핑크 활동 당시에도 연기 활동을 겸했던 손나은은 탈퇴 후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김부장’ 등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고 있으며 꼬리표처럼 붙던 ‘연기력 논란’도 벗어나는 중이다.

최근 ‘김부장’에서 김부장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김부장’은 전직 특수요원 출신 가장 김부장(소지섭)이 납치된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내고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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